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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23-11-12 00:23
이번엔 타베로그나 이런거 보면서
맛집찾아간건 아니고 진짜 구글맵 보고 평점 나쁘진 않은듯? 하는곳 들어갔음
게다가 동선상 가까운데 위주로 감
나는 교토역이 숙소라서 대부분의 끼니를 교토역 근방에서 해결
교토는 뭐 특산물같은것도 없고 실제 먹부림은 나고야가서 할예정이었어서 관광에 초점을 맞춤.
게다가 웬만하면 줄안설려고 했고
3박동안 먹은게
첫날 저녁 스시
https://maps.app.goo.gl/W9CmZ7ZrNqbnrGsm9
교토역 지하에 회전스시집. 맛있었음. 근데 퀄리티 대비 비싼것 같기도..? 8만원인가 나왔던것같음

둘째날 아침 우동
https://maps.app.goo.gl/iLdxAngTiFGHUwY59
이것도 교토역 지하에 있는데 아침에 일찍열어서 그냥 출출해서 들어감
저렴한 우동집이고 걍 무난무난

둘째날 점심 마파두부 볶음밥 교자
https://maps.app.goo.gl/AyPeCBcgHdFwicFC6
후시미 이나리 신사 보러가서 근방에 찾은집
마파두부 맛있었음. 볶음밥도 일본여행중에 먹은 볶음밥중에 제일 나았음
그옆에 줄서는 우동집 있는데 걍 줄안서는 옆집들어감.
혼자갔는데 손님 나혼자뿐.. 그리고 알바생이 이뻤음


둘째날 저녁 대합라멘 바지락밥
https://maps.app.goo.gl/34mbXYPtg72uR3Zs7
숙소 바로 옆에 있던 집. 줄서기도 하고 해서 한번 궁금해서 들어감
라멘은 대합라멘은 좀 짜기도했고 약간 비리기도했고. 내스타일은 아니었어
그냥 중화소바나 먹을껄 했는데
바지락밥은 안비리고 맛있었음

셋째날 아점 관광지에서 대충 라멘
도롯코사가에서 기차 기다리면서 먹은집인데
얘는 소개할게 없다. 사진도 안찍음
걍 역안에있는 라멘집이었는데 한국에서 먹는 평범한 라멘집이랑 별차이없는..
셋째날 점저 텐동
https://maps.app.goo.gl/1Aq1EZgY3995ZwyH6
니시키시장안에 있는 텐동집인데. 그냥 무난무난했음. 가게 엄청 깨끗했는데 손님은 별로 없었음
가격이 약간 비싼편.. 텐동소스 웬만하면 짠편인데 여기는 안짜고 맛있었음.

셋째날 저녁 규카츠
https://maps.app.goo.gl/dbHTzD437JizrKeE9
이집 오래 기다림. 손님 존나 많음. 맛은 없는건 아닌데 가성비 떨어짐
개인적으로 규카츠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역시나였음. 여러가지 소스를 제공해주는데
걍 날달걀에 소스 버무려서 찍어먹는게 그나마 맛있었음. 카레소스는 별로..
만약간다면 비싼고기등급 먹지마라. 걍 싼 부위 양 많이 먹는게 맞다


넷째날 점심 중화소바 볶음밥
https://maps.app.goo.gl/vLowQL5Y3dpaEhiC8
나고야 가기전에
옆집에 교토에서 제일 유명한 라멘집이 있음. 그집줄이 너무 길것같아서 옆집간건데 옆집도 줄이 길었음
일단 가게가 존나 어수선하고 자리도 협소해서 합석해서 먹음
맛은 생각보다 맛있었음. 라멘이 비쥬얼은 엄청 짜보였는데 짜긴한데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맛있었고
볶음밥은 저위에 마파두부 팔던집이 3배는 더 맛있었다..
뭐 볶음밥이 다 거기서 거기지만 본인한테 맞는 간이 있는데 난 약간 볶음밥은 덜짰으면 했는데
여긴 내 예상보다 짰어



결론 나고야가 훨씬 특색있는 요리도 많고 맛집도 많았다고 생각된다.
타이완라멘이랑 히쯔마부시 미소카츠 는 또 먹고싶네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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