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콤(대표이사 서석건)은 태블릿 사용자들을 위해 저작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와콤 디자인 스쿨'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6월 개설된 '와콤 디자인 스쿨'은 그동안 포토샵과 페인터 등 저작 소프트웨어 활용법과 캐릭터, 일러스트 등의 다양한 드로잉 스킬 관련 강의를 제공했다.
오는 12월 3일부터 UNC아카데미에서 새롭게 진행되는 '와콤 디자인 스쿨'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에 나눠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는 포토샵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초급 과정이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드로잉 중급 과정이 실시된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와콤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한 강좌당 15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수강료는 1강좌 당 1만원으로 모아진 수강료는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급으로 굿네이버스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와콤 성상희 차장은 "와콤 디자인 스쿨은 이번에 새롭게 재정비 돼 더욱 양질의 커리큘럼과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업그레이드된 강의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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