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YOYOYO] 세가의 대표 캐릭터 '소닉 더 헤지혹'이 400년 역사의 일본 전통 도자기와 만난다.
글로벌 도자기 브랜드 요요요(YOYOYO™)는 소닉 탄생 35주년을 기념한 아리타 도자기 작품 '소닉 더 헤지혹 아리타 도자기 인피니트 블루(Sonic the Hedgehog Arita Ware "Infinite Blue")'를 공개했다.
'인피니트 블루'는 요요요와 '소닉 더 헤지혹'의 두 번째 공식 컬래버레이션 작품으로, 일본 사가현을 중심으로 400년 이상 이어진 도자기 문화와 소닉의 이미지를 결합한 한정 제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소닉을 상징하는 푸른색을 아리타 도자기의 전통적인 청색 안료인 '고스'를 활용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소닉이 빠르게 달려 나가는 순간을 형상화한 유선형 조형과 함께 칠보, 청해파, 화살깃 등 일본 전통 문양도 도자기 표면에 적용했다.
조형은 약 400년 역사의 히젠 요시다야키 전통 기술과 3D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작업하는 '224porcelain'이 담당했으며, 채색과 마무리는 아리타 지역의 도자기 공방 리소가마가 맡았다. 제작에는 약 8개월에 걸친 설계와 성형, 소성 테스트 과정이 진행됐다.
제품 크기는 폭 15.6cm, 깊이 22.8cm, 높이 21.3cm다. 본체와 증명서, 전용 받침대, 목함으로 구성되며 각 작품에는 에디션 번호가 부여된다.
전 세계에서 단 50점만 제작되며 일본 판매 가격은 세금 포함 100만 엔이다. 해외 판매 가격은 7,000달러로 책정됐다. 한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 영국 및 유럽 일부 국가 등에 배송된다. 판매는 오는 10월 9일부터 시작된다.
같은 날 일본 도쿄 이케부쿠로 파르코에서 개막하는 소닉 35주년 기념 전시회 '소닉 더 엑시비션 - 어크로스 제너레이션스(SONIC the Exhibition -ACROSS GENERATIONS-)' 현장에서는 완성품을 직접 전시하고, 이 가운데 5점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는 요요요 공식 스토어를 통해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1차 추첨 판매 신청을 받는다.
'소닉 더 엑시비션 - 어크로스 제너레이션스'는 소닉 탄생 35주년을 맞아 게임과 캐릭터, 디자인, 음악, 아트 등 다양한 관점에서 시리즈의 역사를 다루는 전시회다. 10월 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케부쿠로 파르코 본관 7층 파르코 팩토리에서 열린다.
세가의 '소닉 더 헤지혹'은 1991년 첫 작품을 통해 등장했으며 2026년 35주년을 맞았다. 요요요는 전통 공예와 게임·애니메이션 등 현대 IP를 결합한 도자기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인피니트 블루'는 소닉과 진행하는 두 번째 공식 컬래버레이션이다.
◈ Forever fast, in gosu blue. Sonic the Hedgehog Arita Ware “Infinite Blue” | Craft Process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