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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와 마작의 결합…써클 켄 ‘워드작’ 10월 30일 스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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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와 마작의 결합…써클 켄 ‘워드작’ 10월 30일 스팀 출시
 
영어 단어와 마작의 규칙을 결합한 신작 '워드작(WORJONG)'이 오는 10월 30일 스팀을 통해 출시된다.

써클 켄(Circle KEN)은 마작 스타일 단어 게임 '워드작'을 오는 10월 30일 윈도우즈 PC용으로 스팀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게임 방법을 소개하는 한국어 공식 규칙 사이트를 공개하고 스팀 상점 페이지도 새로운 화면과 영상으로 업데이트했다.

'워드작'은 A부터 Z까지 26종의 알파벳 패를 조합해 3글자 영어 단어 4개를 완성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마작처럼 자신의 차례에 패를 뽑고 필요 없는 패를 버리면서 손패를 구성하고, 정해진 조건을 충족해 화료하는 것이 목표다.

기본 규칙은 비교적 단순하게 구성됐다. 3글자 영어 단어 4개를 완성하면 화료할 수 있으며, 어떤 패를 버릴지 추천해 주는 힌트 기능도 제공해 게임의 규칙이나 영어 단어 조합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의 특징은 일반적인 마작과 다른 대국 진행 방식에 있다. 한 플레이어가 화료하더라도 다른 플레이어가 보유한 손패는 초기화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며, 대국 역시 계속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미 완성에 가까운 손패를 보유하고 있던 이용자가 빠르게 다음 화료를 노릴 수 있고, 짧은 시간 안에 텐파이와 역전이 연이어 발생하는 구조를 갖췄다. 마작 특유의 패를 둘러싼 공방에 어떤 영어 단어를 구성할지 판단하는 단어 조합 전략을 더한 셈이다.

게임은 싱글 플레이와 최대 4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대전을 지원한다. 온라인에서는 랜덤 매칭뿐 아니라 친구와 직접 대전할 수 있으며, 생성된 방 코드를 공유하면 원하는 이용자와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출시에 앞서 게임 규칙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사이트도 공개됐다. 공식 규칙 사이트에서는 패를 뽑고 버리는 기본적인 진행 방식부터 화료 조건과 점수 계산까지 이미지와 짧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식 규칙 사이트는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와 번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한다.

스팀 상점 페이지도 업데이트됐다. 새롭게 변경된 게임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샷과 플레이 영상, 신규 키 비주얼 등이 추가돼 정식 출시 버전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워드작'은 써클 켄이 개발 및 배급하며, 오는 10월 30일 윈도우즈 PC용으로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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