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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타니,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트 '클리어링 블레이드' 닌텐도 스위치 퍼블리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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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타니,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트 '클리어링 블레이드' 닌텐도 스위치 퍼블리싱 계약 체결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 가니타니가 개발사 만듦의 액션 로그라이트 ‘클리어링 블레이드(Clearing Blade)’ 닌텐도 스위치 버전 퍼블리싱을 맡는다. 양사는 오는 10월 닌텐도 스위치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가니타니는 15일 만듦이 개발한 ‘클리어링 블레이드’ 닌텐도 스위치 버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출시일과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클리어링 블레이드’는 몬스터의 침공으로 어둠에 잠긴 세계를 무대로 하는 액션 중심 로그라이트 핵앤슬래시다. 플레이어는 전장을 돌파하며 포로로 붙잡힌 전사와 마법사들을 구출하고, 이들과 힘을 합쳐 계속해서 몰려오는 적과 보스에 맞서게 된다.

구출한 동료들은 단순한 수집 요소에 머무르지 않고 전투에서 새로운 능력과 힘을 제공한다. 빠른 공격과 회피를 중심으로 한 액션에 어떤 동료를 확보하고 조합하느냐가 더해지면서 매번 다른 성장 흐름을 만들어내는 구조다.
 
조작 자체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지만 전투에서는 적의 패턴을 파악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공격과 회피를 선택해야 하는 긴장감을 강조했다. 특히 강력한 보스전을 통해 일반적인 로그라이트 진행과는 다른 밀도 높은 전투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공개된 게임 정보 기준으로 서로 다른 스킬을 가진 3종의 캐릭터와 50종 이상의 적, 8종의 보스, 3종의 맵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 번의 도전이 끝난 뒤에도 일부 진행 요소가 이어지는 로그라이트 성장 시스템도 갖췄다.

전투에서 어려움을 겪을 경우 주둔지의 주민과 동료에게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플레이를 거듭하며 전투 능력을 강화하고, 동료를 확보해 보다 강력한 적에게 도전하는 것이 전체적인 진행의 중심이다.
 
가니타니는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 이후에도 신규 스테이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콘텐츠를 확장할 계획이다.
 
가니타니 관계자는 “플레이엑스포에서 ‘클리어링 블레이드’를 처음 접하고 그 게임성과 완성도에 확신을 가지게 되어 퍼블리싱을 제안하게 됐다”며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전할 수 있도록 출시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만듦의 다음 행보도 이어진다. 개발팀은 오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클리어링 블레이드’를 선보이는 한편, 현재 개발 중인 신규 어드벤처 게임 ‘ZZXX’도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만듦 개발팀은 “‘클리어링 블레이드’를 스위치로 확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곧 다가올 도쿄게임쇼에서 많은 분들께 게임과 신작 ‘ZZXX’를 직접 선보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클리어링 블레이드’는 현재 스팀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오는 10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만듦의 신작 ‘ZZXX’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Clearing 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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