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출시 0.5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 이벤트와 복귀 이용자 지원,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15일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PD를 때려라!’ 이벤트를 비롯한 0.5주년 기념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PD를 때려라!’는 개발팀과 이용자가 색다른 방식으로 만나는 이벤트 콘텐츠다. 게임 PD가 직접 던전의 보스 몬스터로 등장하며, 이용자는 해당 보스를 처치해 0.5주년 기념 무기와 칭호, 꾸미기 장비, 각종 성장 재화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기념 쿠폰도 공개됐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게임 쿠폰 입력창에 ‘STONEHALFYEAR’를 입력하면 블루젬과 SS 펫 픽업 뽑기권, 무기·탑승펫 룰렛 티켓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복귀 이용자를 위한 지원도 대폭 강화했다. 신규 서버에서 다시 게임을 시작하는 복귀 이용자에게는 이전 결제 이력을 기반으로 스타젬을 지급하는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블루젬과 SS 펫, SS 펫 픽업 뽑기권 등 주요 성장 보상도 시작 즉시 제공한다.
기존 서버에서 플레이를 이어가는 복귀 이용자를 위한 전용 이벤트도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됐다. 신규 협력형 콘텐츠 ‘티오의 탑’이 추가됐으며, 이용자가 원하는 펫을 직접 선택해 픽업 대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커스텀 픽업’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편의성 개선도 적용됐다. 양식장 일괄 처리, 연구 및 리플레이 공유, 가이드 퀘스트 완료 보상 일괄 수령 등 반복 플레이 과정의 부담을 줄이는 기능들이 추가됐다.
지난 3월 출시된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한 방치형 RPG다.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최대 24기 규모의 덱을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투 전략을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반년을 맞은 이번 업데이트는 기념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복귀 이용자 유입과 신규 콘텐츠 확장, 편의성 개선을 함께 묶은 형태로 구성됐다. 특히 결제 이력을 반영한 스타젬 페이백과 커스텀 픽업 등 복귀와 재정착을 직접 겨냥한 지원책이 이번 0.5주년 업데이트의 핵심으로 보인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