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CTW] CTW가 현대 과학 지식을 활용해 검과 마법의 이세계를 헤쳐 나가는 신작 ‘싸이매직: 마법 세계의 버그를 고쳐라!’를 처음 공개하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싸이매직’은 CTW의 웹게임 플랫폼 G123을 통해 서비스될 오리지널 로그라이크 RPG다. 별도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브라우저에서 바로 즐길 수 있으며 기본 무료, 게임 내 아이템 유료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작품은 검과 마법이 존재하는 이세계에 떨어진 현대 소년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주인공이 도착한 세계에서는 마법사들이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몰리고 있다. 우연히 마법사 소녀와 얽힌 주인공 역시 공범으로 몰려 교단 경비병에게 포위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주인공에게는 이세계 사람들이 갖고 있지 않은 현대 과학 지식이 있다. 그는 이세계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던 마법 현상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기존 상식과는 다른 가능성을 발견한다. 이후 과학적 발상을 마법에 접목해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발견’을 거듭하면서 마법의 활용법과 모험의 범위를 넓혀 나간다.
정통 판타지의 문법에 현대 과학을 결합한 설정이 작품의 핵심이다. 단순히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세계의 규칙을 현대인의 지식으로 다시 해석해 문제를 해결한다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CTW는 게임 공개와 함께 사전등록도 시작했다. 사전등록은 게임 공식 디스코드와 G123 공식 사이트, 공식 X,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여러 채널에 중복 신청할 필요 없이 원하는 채널 한 곳에서 등록하면 된다.
사전등록자 수가 5만 명을 달성하면 참가자 전원에게 동료 캐릭터 ‘아르키메데스’가 지급된다. 과학을 주요 소재로 삼은 작품답게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이자 과학자의 이름을 딴 캐릭터를 사전등록 보상으로 내세운 점도 눈길을 끈다.
‘싸이매직: 마법 세계의 버그를 고쳐라!’는 G123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며, 정식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