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최하는 서울 최대의 복합 게임 문화 축제 게임 e스포츠 서울 2026에 참가해 전설적인 레트로 게임 부활작인 크레이지 택시 월드 투어의 시연 및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대형 IP부터 유망 인디게임과 e스포츠 대회까지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에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크레이지 택시 신작을 국내 유저들에게 대대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시연되는 크레이지 택시 월드 투어는 2000년대 오락실과 콘솔 시장을 풍미했던 세가의 대표적인 드라이빙 액션 게임 크레이지 택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신작이다. 오리지널 개발자인 칸노 켄지가 지휘봉을 잡아 특유의 거침없고 다이내믹한 아케이드 스릴을 고스란히 살려냈다.
게임은 전 세계 5개의 독창적인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토리 캠페인을 제공한다. 특히 최대 6명의 드라이버가 같은 도시에서 승객을 태우기 위해 경쟁하고 도로를 장악하는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새롭게 도입해 한층 더 짜릿해진 액션과 혼돈을 선사할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 세가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상시 진행된다. 부스 내 마련된 전용 시연존에서 게임의 호쾌한 질주를 직접 체험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특별 제작된 굿즈를 현장에서 제공한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및 스팀에서 게임을 위시리스트에 추가하고 이를 부스 스태프에게 인증한 참관객에게도 별도의 특별 제작 선물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일별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 관계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게임 축제를 통해 오랜 시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크레이지 택시의 새로워진 모습을 국내 유저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현장을 찾는 많은 게임 팬들이 본 게임의 짜릿한 드리이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크레이지 택시 월드 투어는 오는 2027년 엑스박스 시리즈 X와 S, PC, 플레이스테이션 5, 닌텐도 스위치 2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