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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스쿼드에 19세 이용가 앨범 플러스…에어캡 ‘아가타 키우기’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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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스쿼드에 19세 이용가 앨범 플러스…에어캡 ‘아가타 키우기’ 정식 출시
 
[자료제공 = 에어캡] 에어캡의 신작 방치형 RPG ‘아가타 키우기’가 지난 9월 9일 정식 출시됐다. 자동 전투와 방치 보상을 기반으로 한 익숙한 성장 구조에 4인 스쿼드 편성과 캐릭터 합성, 성인 이용자를 겨냥한 앨범 수집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캡은 10일 ‘아가타 키우기’의 정식 출시 소식을 전했다. 게임은 전날인 9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출시 직후 서버와 서비스 운영 상태, 이용자 접속 및 플레이 현황 등을 점검한 뒤 이날 공식적으로 출시 소식을 알렸다.

‘아가타 키우기’는 에어캡이 약 2년간 구축해 온 ‘아가타(AGATHA)’ IP의 첫 번째 게임이다. 방치형 RPG 특유의 간편한 성장 방식을 토대로 4명의 캐릭터를 직접 편성하고, 수집과 합성, 스킬 및 모듈 획득 등을 통해 전력을 강화하는 구조를 갖췄다.

기본 플레이는 자동 전투와 방치 보상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장시간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캐릭터가 성장하도록 설계하면서도, 전투에서는 4인 스쿼드의 조합과 각 캐릭터의 성장 방향에 따라 차이를 만들도록 했다.

특히 하나의 캐릭터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전통적인 ‘키우기’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캐릭터를 조합하는 스쿼드 플레이와 합성 시스템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캐릭터는 동일 등급끼리 합성해 상위 등급으로 성장시킬 수 있으며, 스킬과 서포터 봇 등 별도의 성장 요소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캐릭터 수집 → 합성 → 상위 등급 획득’으로 이어지는 반복 성장 구조를 구현했다.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에 맞춘 성인향 앨범 수집 콘텐츠도 주요 특징이다.

이용자는 캐릭터를 획득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등급별 아트를 수집할 수 있으며, 육성 자체가 새로운 비주얼 콘텐츠 해금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에어캡은 정식 출시 시점부터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캐릭터별 개별 19세 이용가 서사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아가타 키우기’는 단순한 방치형 RPG 한 편보다는 향후 아가타 IP를 확장하기 위한 첫 단계라는 의미도 갖는다.

에어캡은 지난 약 2년 동안 캐릭터와 세계관, 스토리, 크리처, 배경 등 관련 IP 자산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해당 세계관과 캐릭터를 먼저 소개한 뒤 향후 본편 등으로 연결하는 장기적인 IP 전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신규 캐릭터와 한정 소환 콘텐츠를 월 단위로 추가하고, 결투장과 길드 경쟁 등 이용자 간 경쟁 요소도 순차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신규 이용자의 초반 성장을 지원하는 이벤트와 ‘최애 아가타’ 투표 등도 진행한다.

현지민 에어캡 대표는 “‘아가타 키우기’는 오랜 기간 준비한 아가타 IP를 이용자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라며 “익숙한 키우기 장르의 접근성에 4인 스쿼드 전략과 캐릭터 수집, 19세 이용가 앨범이라는 요소를 결합해 기존 게임과 다른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식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아가타 키우기’를 시작으로 아가타 IP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방치형 RPG의 낮은 진입 장벽을 유지하면서도 다수 캐릭터를 함께 육성하는 스쿼드 구성과 합성, 성인 이용자 대상 수집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아가타 키우기’는 익숙한 ‘키우기’ 문법 안에서 캐릭터 IP 자체에 무게를 둔 첫 작품으로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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