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스퀘어에닉스] 스퀘어에닉스가 ‘크라이시스 코어 - 파이널 판타지 7 - 리유니온(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REUNION)’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선보이며 지원 플랫폼을 확대했다.
스퀘어에닉스는 9월 10일 ‘크라이시스 코어 - 파이널 판타지 7 - 리유니온’ 닌텐도 스위치 2 다운로드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패키지 버전은 오는 9월 23일 발매될 예정이다.
‘크라이시스 코어 - 파이널 판타지 7 - 리유니온’은 2007년 출시돼 감동적인 이야기로 호평을 받았던 ‘크라이시스 코어 - 파이널 판타지 7’를 새롭게 재구성한 액션 RPG다. ‘파이널 판타지 7’로 이어지는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원작을 현대적인 게임 환경에 맞춰 대폭 손봤다.
단순한 고해상도 리마스터에 그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픽을 HD화하는 동시에 등장 캐릭터를 포함한 모든 3D 모델을 새롭게 제작했으며, 풀 보이스를 지원한다. 음악 역시 새롭게 편곡해 원작의 이야기와 연출을 강화했다.
스퀘어에닉스는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출시에 맞춰 별도의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새 플랫폼에서 구현된 전투와 주요 장면 등 작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출시로 ‘크라이시스 코어 - 파이널 판타지 7 - 리유니온’은 기존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4,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스팀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 2까지 지원하게 됐다. 기존 버전은 지난 2022년 12월 13일 출시됐으며,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2026년 9월 10일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출시와 함께 기존 플랫폼 다운로드판 가격도 개정됐다. 대상은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4,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스팀용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이며, 변경된 가격은 각 지역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널 판타지’는 1987년 첫 작품을 시작으로 독자적인 세계관과 스토리를 선보여온 스퀘어에닉스의 대표 RPG 시리즈다. 현재 시리즈 전체의 패키지 출하량과 다운로드 판매량을 합친 누적 기록은 2억1,200만 장 이상이다.
‘크라이시스 코어 - 파이널 판타지 7 - 리유니온’ 닌텐도 스위치 2 다운로드 버전은 현재 판매 중이며, 패키지 버전은 9월 23일 출시된다. 2007년 원작을 바탕으로 그래픽과 3D 모델, 음성, 음악까지 전면적으로 다듬은 작품인 만큼, 이번 닌텐도 스위치 2판은 ‘파이널 판타지 7’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새로운 플랫폼에서 접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됐다.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REUNION』 Nintendo Switch™ 2 버전 트레일러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