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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4’ 결정판 한 번에…‘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컴플리트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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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4’ 결정판 한 번에…‘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컴플리트 에디션’ 출시
 
[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컴플리트 에디션’을 9월 10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컴플리트 에디션’은 2020년 출시된 ‘삼국지14’를 기반으로, 확장 콘텐츠와 각종 추가 요소를 함께 담은 결정판이다. 윈도우즈 PC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4,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됐으며 전체이용가 등급을 받았다.

‘삼국지14’는 중국 대륙을 수많은 ‘토지’의 집합체로 표현하고, 내정과 전투, 외교, 계략을 모두 토지의 관리와 쟁탈이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하나의 거대한 맵에서 각 세력이 동시에 움직이는 ‘1맵 군주제’와 ‘동시 플롯제’를 채택했다. 특히 병참을 전략의 핵심으로 두고, 세력별 점령 지역을 직관적인 색으로 표시해 전선의 확대와 차단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등장 무장 규모도 방대하다. 총 1,000명 이상의 무장이 등장하며, 각 캐릭터는 150종이 넘는 ‘개성’을 통해 차별화된다. 황건의 난부터 공명의 북벌까지 삼국지의 주요 시대를 다룬 다수의 시나리오와 이벤트도 수록돼, 플레이어가 선택한 세력과 무장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천하통일 과정을 만들어갈 수 있다.

이번 컴플리트 에디션에는 기본 게임에 더해 플레이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추가 요소가 포함됐다. 먼저 정보를 활용한 심리전을 표현하는 ‘군정’, 무장 육성의 자유도를 높이는 ‘공로’, 세력 전체를 강화할 수 있는 ‘방책’ 등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중국 각지의 명소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명승’과 ‘시문’, 연간 인망을 겨루는 ‘천시’, 부족한 인재를 보완할 수 있는 ‘고용무장’, 세부 규칙을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숙련 모드’ 등도 제공된다.

콘텐츠 규모 역시 확대됐다. 70개 이상의 새로운 역사 이벤트와 25개 이상의 달성 이벤트를 비롯해 신규 개성, 신규 시나리오, 고대무장 등 다양한 요소가 더해져 기존 ‘삼국지14’를 보다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디지털터치는 정식 출시에 맞춰 론치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광대한 중국 대륙을 둘러싼 세력 간 공방과 영토 확장, 무장 운용 등 ‘삼국지14’ 특유의 전략성을 확인할 수 있다.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컴플리트 에디션’은 9월 10일부터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4, 닌텐도 스위치에서 즐길 수 있다.

기본적인 영토 쟁탈과 병참 중심의 전략에 각종 확장 시스템과 이벤트를 한데 묶은 만큼, 이번 컴플리트 에디션은 기존 이용자에게는 콘텐츠를 총망라한 결정판으로, 처음 접하는 이용자에게는 ‘삼국지14’의 전체 구성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버전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Complete Edition』 론치 트레일러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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