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세가] 세가와 아틀러스가 오는 17일 개막하는 ‘도쿄 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역대 최대급 규모의 공동 부스를 선보인다. 신작 시연에 그치지 않고 각 작품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는 액티비티와 대규모 굿즈 배포, 별도 상품 판매 코너까지 마련해 관람객을 맞는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TGS 2026의 세가·아틀러스 부스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일반 관람객에게는 19일부터 21일까지 개방된다. 세가·아틀러스 부스는 Hall 4-N01에 자리한다.
올해 부스의 중심에는 세가와 아틀러스의 주요 신작이 자리한다.
먼저 ‘스트레인저 댄 헤븐’에서는 별도의 시어터와 워크 스루 뮤지엄을 운영한다. 시어터를 통한 영상 관람뿐 아니라 게임의 분위기와 세계를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공간까지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체험 또는 시어터 관람객에게는 오리지널 넥 스트랩이 제공되며, 예약자 대상으로 아날로그 스틱 커버 등도 마련됐다.
‘페르소나4 리바이벌’은 게임 밖으로 페르소나의 상징적인 장면을 끌어낸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리얼 페르소나 소환 체험 포토’와 ‘곰 변신 포토존’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주인공 변신 종이 안경, 페트병 홀더와 스페셜 디자인 생수, ‘메타포: 리판타지오’와 함께 구성한 오리지널 스티커 세트 등도 제공된다.
세가의 또 다른 신작 ‘크레이지 택시: 월드 투어’에서는 ‘데볼라다 옐로우 잭’ 포토존과 함께 아케이드 스타일 핸들 컨트롤러를 특별 전시·체험할 수 있다. ‘토탈워: 워해머 40,000’은 ‘해머 챌린지’를 마련하며,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는 TGS 특별 사양의 세로형 모니터 플레이를 선보인다.
아틀러스의 ‘메타포: 리판타지오’는 체험형 콘텐츠 ‘검의 시련’으로 다시 관람객을 만난다. 체험 참가자에게는 판타지 소설풍 책자가 제공되며, 당첨자를 대상으로 게임 속 ‘호모 덴타’를 모티브로 한 ‘이빨’ 손수건도 증정한다.
세가·아틀러스 작품 외에도 여러 파트너사의 타이틀이 한데 모인다.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일렉트로닉 아츠의 ‘EA 스포츠 FC 27’, 아크시스템웍스의 ‘데몬즈 나이트 피버’, ‘데이브 더 다이버 컴플리트 에디션’, ‘신모의 클리파’, ‘앱솔럼’ 등이 시연된다. 케플러 인터랙티브의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영상으로 전시된다.
여기에 드라가미 게임즈의 ‘롤리팝 체인소 뉴 프로젝트’,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컨트롤 레조넌트’, WB 게임즈의 ‘레고 배트맨: 레거시 오브 더 다크나이트’ 등도 참가한다. ‘컨트롤 레조넌트’ 체험객에게는 티셔츠와 토트백, ‘레고 배트맨’ 체험객에게는 레트로 비디오 게임 버전 배트맨 미니피겨가 제공될 예정이다.
관람객을 겨냥한 증정품도 상당한 규모다.
‘토탈워: 워해머 40,000’은 아크릴 군번줄 키링과 수건, 티셔츠, 스티커 등을 준비했고, ‘크레이지 택시: 월드 투어’에서는 택시 램프를 연상시키는 선바이저와 스티커, ‘크레이지 머니’ 메모장을 만날 수 있다.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는 시즌2 ‘에반게리온’ 및 ‘고질라’ 컬래버레이션 포스터를 증정한다. 각 굿즈는 체험·액티비티 참여나 위시리스트 등록 등 조건이 다르며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별도의 상품 판매 코너도 Hall 11-W03에 마련된다. 판매 품목에는 ‘스트레인저 댄 헤븐’ 키 비주얼 티셔츠, ‘용과 같이’ 카스가 이치반·한준기·쵸우 티안유 SEGA Cooro, ‘페르소나4 리바이벌’ 포일 아크릴 플레이트와 쥬네스 에이프런, ‘소닉 더 헤지혹’ 메신저 백, ‘소닉 피코 파크’ 소닉·섀도우 자수 티셔츠 등이 포함된다.
이번 세가·아틀러스 부스는 단순히 여러 신작을 한곳에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는 시연과 작품 속 세계를 현실에서 경험하는 액티비티,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굿즈를 하나의 공간에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트레인저 댄 헤븐’과 ‘페르소나4 리바이벌’ 같은 핵심 신작부터 ‘크레이지 택시: 월드 투어’, ‘토탈워: 워해머 40,000’, ‘스텔라 블레이드’, ‘컨트롤 레조넌트’ 등 파트너사 작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성하면서 올해 TGS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부스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
‘도쿄 게임쇼 2026’은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며, 17~18일은 비즈니스 데이, 19~21일은 일반 공개일로 운영된다. 세가·아틀러스의 게임 전시 부스는 Hall 4-N01, 상품 판매 코너는 Hall 11-W03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