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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정교해진 앙상블" 음악으로 싸우는 액션 RPG ‘에어리아’,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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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정교해진 앙상블" 음악으로 싸우는 액션 RPG ‘에어리아’, 정식 출시
 
음악을 테마로 한 액션 RPG ‘에어리아(AereA)’가 약 9년 만에 최신 콘솔로 돌아왔다.
 
소에데스코(SOEDESCO)는 3일 ‘에어리아’를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버전은 지난 2017년 선보인 동명의 작품을 최신 콘솔로 옮기면서 캐릭터 성장과 적 조우, 보스 전투 등 게임 전반의 밸런스를 다시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리아’는 음악을 세계관과 전투 전반에 접목한 액션 RPG다. 산산이 부서진 세계 ‘Aezir’를 무대로, 플레이어는 위대한 마에스트로 ‘Guido’의 제자가 되어 세계 곳곳으로 흩어진 9개의 태고의 악기를 되찾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

여정의 무대는 각기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개의 부유섬이다. 섬을 탐험하며 음악과 관련된 수수께끼와 퍼즐을 풀고 적을 쓰러뜨리면서 Aezir를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는 것이 목표다. 등장하는 보스 역시 악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총 4명으로, 각각 서로 다른 능력과 전투 스타일을 가진다. 캐릭터별 특징을 활용해 적과 전투를 벌이고 퍼즐을 해결하면서 9개의 악기를 차례로 회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최신 콘솔 버전에서는 기존 게임플레이를 그대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을 손봤다. 캐릭터 성장 구조와 적 배치 및 전투, 보스전의 난이도를 재조정해 보다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과 도전적인 전투를 제공하도록 개선했다.

여기에 손으로 그린 듯한 그래픽으로 표현된 세계와 다양한 비밀이 숨어 있는 부유섬 탐험, 악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9종의 보스전 등이 주요 콘텐츠로 제공된다.

혼자뿐 아니라 여러 명이 함께 모험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에어리아’는 최대 4인이 참여하는 로컬 협동 플레이를 지원해 각기 다른 캐릭터를 선택하고 함께 전투와 탐험을 진행할 수 있다.

‘에어리아’는 소에데스코가 개발한 음악 테마 액션 RPG로, 2017년 처음 출시된 작품이다. 이번 재출시를 통해 기존의 음악과 액션 RPG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성장 및 전투 밸런스를 다듬어 현세대 콘솔 이용자에게 다시 선보이게 됐다.

‘에어리아’ 최신 콘솔 버전은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 AereA | Official Launch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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