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 글로벌 인기작 '붉은사막'이 3일 진행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는 붉은사막의 첫 번째 DLC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에 대한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정식 출시일을 확정했다.
붉은사막 DLC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미지의 여정'이라는 타이틀에 맞춰 새로운 모험이 시작됨을 예고하고 있다. 클리프와 데미안, 웅카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모습이 등장하는데, 황무지를 향해 모험을 떠나는 클리프와 지도자의 길을 걷는 데미안, 그리고 공학자로 변신한 웅카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한층 진화한 하우징 시스템도 공개됐다. 플레이어는 단순히 집을 짓는 수준을 넘어, 웅장한 성을 건설하는 등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시켜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아울러 NPC에게 청혼 (또는 프로포즈)하는 장면이 등장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연애 시스템이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거대한 범선을 타고 바다에서의 항해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잠수복을 입고서 수중을 탐험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새로운 여정 속에서 또다른 이야기가 전개됨과 동시에 새로운 적들이 등장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붉은사막 DLC 미지의 여정은 오는 10월 16일(한국 기준) 출시되며, 3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예약 구매 특전으로 '미지 탐험가의 잠수복 및 경량 잠수복 세트'를 제공한다. DLC 미지의 여정의 가격은 27,800원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8월 개최된 게임스컴 2026 ONL 무대를 통해 '붉은사막 인핸드스'를 발표하고 스토리 보강 및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 일본어 등에 대한 음성 지원, 아랍어 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등을 업데이트했다.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9월 10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