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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인간, 밤에는 뱀파이어…반다이남코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9월 3일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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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인간, 밤에는 뱀파이어…반다이남코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9월 3일 정식 출시
 
[지료제공 = 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오픈월드 다크 판타지 액션 RPG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The Blood of Dawnwalker)’ 한국어판을 3일 정식 출시했다.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는 14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한 내러티브 중심의 샌드박스 액션 RPG다. 플레이어는 카르파티아 산맥에 위치한 신비로운 지역 산고라 계곡을 무대로, 자신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사건과 결과를 경험하게 된다.
 
주인공 코엔은 낮에는 인간이지만 밤이 되면 뱀파이어로 변하는 ‘던워커’다. 인간과 뱀파이어 양쪽의 본성을 동시에 지닌 만큼, 각각의 강점과 약점을 오가며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 핵심 설정이다.

코엔은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운명 때문에 두 세계에 모두 발을 걸치게 된 인물이다. 낮에는 인간으로 행동하지만 밤에는 뱀파이어의 힘과 본성이 드러난다. 작품은 이러한 이중성을 단순한 설정에 그치지 않고 전투와 탐험, 이야기 전개에 연결하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배경인 산고라 계곡 역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정해진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 방식보다는 어떤 행동을 선택하고 누구와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결과를 만나게 되는 내러티브 중심의 구조다.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는 PC,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on PC, 엑스박스 클라우드, 플레이스테이션 5, 스팀으로 출시됐다. 패키지판과 다운로드판 모두 판매되며, PS5 패키지 버전은 데이 원 에디션과 콜렉터즈 에디션으로 구성됐다. 데이 원 에디션에는 게임 본편과 스틸북, 세계 지도, 패키지 초회 동봉 특전인 ‘산고라 나그네의 갑옷 세트’가 포함된다.

콜렉터즈 에디션은 실물 구성품을 대폭 확대한 버전이다. 게임 본편과 스틸북, 세계 지도에 더해 퓨어아츠 코엔 피규어 및 수집 보관함, 실물 세계 개요서가 포함된다. 또한 이클립스 에디션 디지털 업그레이드, 디지털 세계 개요서, 디지털 코믹북, 디지털 사운드트랙도 제공된다. 패키지 초회 동봉 특전으로는 데이 원 에디션과 동일하게 산고라 나그네의 갑옷 세트가 포함된다.

다운로드판은 일반판과 이클립스 에디션으로 판매된다. 이클립스 에디션에는 게임 본편과 함께 디지털 세계 개요서, 디지털 코믹북, 디지털 사운드트랙이 포함된다. 다운로드판 예약 구매자에게도 게임 내 아이템 ‘산고라 나그네의 갑옷 세트’가 제공된다. 해당 장비는 완전히 별도의 독점 아이템은 아니며, 게임 진행 중에도 획득할 수 있는 장비를 미리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선행 개방 콘텐츠다.
 
국내 패키지판 구매자를 위한 별도 특전도 마련됐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패키지 버전 초회 동봉 특전으로 ‘스페셜 리유저블 백’을 증정한다. 이에 따라 패키지 구매자는 게임 내 ‘산고라 나그네의 갑옷 세트’와 함께 실물 특전도 받을 수 있다.
 
한편,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한국어판은 2026년 9월 3일 정식 출시됐으며, 국내 배급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맡았다. 장르는 내러티브 샌드박스 액션 RPG로, 인간과 뱀파이어의 경계에 선 코엔의 선택이 산고라 계곡의 운명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가 작품의 핵심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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