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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LR 받고 성물 더블로 가! 'LR 퍼시벌'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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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LR 받고 성물 더블로 가! 'LR 퍼시벌' 관전 포인트
 
넷마블 인기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글로벌 6.5주년 묵시록 페스티벌 '태양전승'의 후반부가 3일 찾아올 예정입니다.
 
묵시록 페스티벌 '태양전승'에서는 묵시록의 4기사 마지막 일원인 '가웨인'이 합류했는데요. 묵시록의 4기사가 완성체가 되면서 실제로 PvP에서는 묵시록덱이 메타를 지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황금빛 마력】 태양의 기사 가웨인은 아군 영웅에게 무적 효과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단일 공격에 대한 딜브레이크를 제공합니다. 
 
또 적의 최대 생명력을 영구히 감소시키는 연소 디버프와 아군의 능력치 감소를 면역시키는 능력도 보유했으며, 자체적인 딜량도 상당하기 때문에 덱에서 핵심 딜러로 활약합니다.
 
현재 PvP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메타는 가웨인 / 청년 트리스탄 / 빛 퍼시벌 조합인데요. 해당 덱 구성만으로도 상대방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위력을 발휘하지만, 놀랍게도 가웨인의 포텐셜은 현재가 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까닭은 묵시록의 페스티벌 '태양전승'의 후반부 업데이트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6.5주년 페스티벌을 앞두고 공개된 개발자 노트에서 구도형 PD는 2종의 캐릭터에 대한 LR 진화를 예고했는데, '【모험의 시작】 희망의 소년 퍼시벌'과 '「신앙」의 메라스큘라'가 대상입니다.
 
 
LR 진화가 이뤄지는 2종 중, 【모험의 시작】 희망의 소년 퍼시벌 (이하 체력 퍼시벌 및 LR 퍼시벌)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겠는데요. 앞서 언급했다시피 가웨인을 중심으로한 묵시록덱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만큼, 묵시록의 4기사 특징을 가진 LR 퍼시벌은 가웨인과 더욱 큰 시너지를 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체력 퍼시벌은 LR 진화와 함께 성물도 추가되면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LR 퍼시벌에 주목해야하는 점은 또 있습니다. 바로 서브 자원이라는 점인데요. 요정, 불명, 마신, 인간, 칠대죄덱에 이어, 묵시록덱도 LR 등급의 서브 영웅이 추가되는 셈입니다.
 
LR 등급이기에 덱 전체의 투급을 높이는데에 크게 일조할 수 있으며, 투급 뿐만 아니라 체급 자체도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묵시록덱 조합에는 힐러 및 버퍼의 역할로 빛 퍼시벌이 활용되고 있는데, LR 퍼시벌을 서브로 기용하게 되면 기존의 빛 퍼시벌은 기용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자리를 누가 채우게 될 지에 관심이 모입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점은 체력 퍼시벌은 인간 및 일곱 개의 대죄 영웅과 시너지가 낼 수 있는 개성을 보유하고 있기에 LR 진화 시에 묵시록의 4기사와도 조합될 수 있는지 입니다.
 
 
만약 묵시록덱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로 개성이 변한다면 묵시록덱의 서브 자원으로 기용되고 있는 '티오레', 혹은 '바르기스'를 LR 퍼시벌이 대체하게 될 예정입니다.
 
'작은 영웅 퍼시벌'과 '소년 기사 랜슬롯', '예언의 기사 트리스탄'이 묵시록 페스티벌 '태양전승'을 맞이해 상향이 이뤄짐에 따라, 랜슬롯이 다시금 PvP에서 활약할 수 있을 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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