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정성훈 PD가 개발자 노트를 통해 '마일리지 샵 상품 조정'과 'PvP 밸런스 조정'에 대해 개발 방향을 알렸다.
먼저 마일리지 샵에서 판매 중인 '마일리지 영혼 파편'과 '실타래 제작 시간 가속권'이 의도했던 것보다 많은 수량이 공급되고 있지만, 정상적으로 마일리지를 사용한 게이머를 고려해 판매를 중단하거나 회수하지 않을 것으로 밝혔다.
대신 최대 구매 수량을 기준으로 계정 당 누적 구매 제한을 적용했으며, 과공급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수준의 원간 구매 제한이 적용된 동일 상품을 새롭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는 데메테르 서버 그룹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PvP 밸런스의 경우 현재 전장에서 캐릭터가 쓰러지기까지의 시간이 지나치게 짧으며, 비슷한 성장도를 가진 게이머 사이에도 동일하게 이르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단체 전투 감각이 살아날 수 있도록 전투 시간을 좀 더 길게 만드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하위 캐릭터가 상위 캐릭터에게 타격을 거의 적중 시키지 못할 정도로 명중과 회피 스탯 격차가 설계 이상으로 벌어진 상황이다. 이에 일정 이상 격차가 벌어진 경우 적중할 확률을 상향하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정성훈 PD는 이러한 변화는 경쟁과 전투 구도를 더욱 재밌게 만들기 위한 것이며, PvP 밸런스에 대한 조정 수치와 적용 일정을 확정되는 대로 상세 내역을 안내할 것으로 밝혔다.
컴투스는 개발자 노트 특별 보상으로 9월 8일까지 획득할 수 있는 운명의 흐름 200개, 실타래 제작 시간 가속권 12개, [이벤트] 영약 묶음 상자(계정) 12개, 골드 30만을 제공한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