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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알비온 온라인’, 역대 최고 난이도 PvE ‘드래곤파이어’ 업데이트…화룡 ‘아자리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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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알비온 온라인’, 역대 최고 난이도 PvE ‘드래곤파이어’ 업데이트…화룡 ‘아자리온’ 등장
 
[자료제공 = 큐리어스팩토리] 샌드박스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무료 판타지 샌드박스 MMORPG ‘알비온 온라인’이 신규 대규모 업데이트 ‘드래곤파이어’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알비온 온라인’ 세계에 처음으로 드래곤이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지역 ‘고대의 땅’을 탐험하고 ‘애쉬본’이라 불리는 적들과 전투를 벌이며, 최종적으로 게임 역사상 가장 강력한 PvE 도전으로 소개된 화룡 ‘아자리온’과 맞서게 된다. ‘드래곤파이어’ 업데이트는 PC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안드로이드, iOS에서 이용할 수 있다.

‘드래곤파이어’의 중심 콘텐츠 중 하나는 새로운 탐험 지역 ‘고대의 땅’이다. 알비온 곳곳에 새롭게 등장한 포털을 통해 진입할 수 있으며, 일부 콘텐츠는 솔로 플레이어 또는 소규모 그룹을 대상으로, 다른 일부는 최대 20명 규모의 파티가 함께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포털을 통과하면 플레이어는 공중에 떠 있는 섬에 도착한다. 이후 적 무리를 처치하고, 텔레포터 활성화에 필요한 키스톤을 해제하면서 더 깊은 지역으로 전진해야 한다. 신규 지역은 단순 PvE 공간에 그치지 않고 탐험과 PvE, PvP가 함께 어우러지는 구조다.

고대의 땅을 계속 탐험하면 네 개의 드레이크 섬에 도달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보물 상자와 길잡이돌 파편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모아 더욱 위험한 최종 지역 ‘용의 성소’로 향하는 길을 열게 된다. 용의 성소 끝에서는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보스 화룡 아자리온이 기다리고 있다.
 
샌드박스 인터랙티브는 아자리온전을 ‘알비온 온라인 역사상 가장 치열한 PvE 도전’으로 소개했다. 기존 고난도 콘텐츠보다 한층 높은 수준의 파티 구성과 전투 수행 능력을 요구하는 엔드 콘텐츠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난도가 높은 만큼 보상도 특별하다. 플레이어는 아자리온을 처치하고 불의 드레이크 알을 획득할 수 있다. 알을 직접 돌보고 성장시키면 신규 탈것 ‘불꽃날개 드레이크’로 육성할 수 있으며, 성장시킨 드레이크를 타고 알비온의 오픈 월드를 누비는 것이 가능하다. 보스 처치 보상이 단순 장비 획득에 그치지 않고, 직접 성장시키는 탈것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드래곤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용의 성소에 한정되지 않는다. 업데이트 이후 드래곤은 오픈 월드에서도 직접 출현한다. 로열 대륙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예상하지 못한 순간 드래곤과 마주칠 수 있으며, 아웃랜드에서는 길드를 위한 새로운 고난도 목표로 등장한다.
 
이에 따라 기존 오픈 월드 플레이에서도 드래곤 출현이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필드 사냥과 길드 활동, 자원 확보 과정에서 드래곤을 둘러싼 전투와 경쟁이 추가되는 셈이다.

드래곤파이어 출시를 기념한 크리에이터 이벤트 ‘로열 헌트(Royal Hunt)’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10월 12일까지다.
 
참여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직접 길드를 결성한 뒤 드래곤 처치를 비롯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경쟁한다. 미션을 완료하면 자신의 커뮤니티를 위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으며,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실제 순은으로 제작된 한정판 ‘드래곤 코인’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된 ‘The Crucible’ 이벤트에 이어 마련된 크리에이터 대상 경쟁형 콘텐츠다.

‘드래곤파이어’는 단순히 새로운 보스를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포털 탐험에서 드레이크 섬, 용의 성소, 아자리온전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PvE 구조를 새롭게 구축한 업데이트다. 여기에 오픈 월드 드래곤 출현과 길드 목표, 신규 탈것 육성까지 연결하면서 탐험과 전투, 성장의 범위를 함께 확장했다.
 
특히 최대 20명이 함께 도전하는 콘텐츠와 게임 역사상 최고 난이도로 소개된 아자리온전이 추가된 만큼, 장기간 게임을 즐겨온 이용자들에게는 새로운 최종 목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알비온 온라인’의 ‘드래곤파이어’ 업데이트는 현재 PC, 엑스박스 시리즈 X|S, 안드로이드, iOS 전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 알비온 온라인 | 드래곤파이어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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