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PC 백면 좌측
PC 백면 우측
이슈

드림에이지 '알케론' 게임스컴서 크로스플레이 베타 발표 및 주말 '무한의 스파이어스' 기술 테스트 실시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드림에이지 '알케론' 게임스컴서 크로스플레이 베타 발표 및 주말 '무한의 스파이어스' 기술 테스트 실시
 
드림에이지의 PvP 액션 게임 ‘알케론(Arkheron)’이 클로즈 베타 테스트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0.22 빌드를 적용하고, 이번 주말 ‘무한의 스파이어스(Endless Spires)’ 기술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게임스컴 2026에서는 PC를 넘어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까지 확장하는 크로스플레이 베타 테스트 계획도 공개했다.
 
이번 주말 기술 테스트는 게임스컴에서 발표된 크로스플레이 베타와는 별개로 진행된다. 콘텐츠 확장보다는 0.22 빌드의 안정성과 성능, 하드웨어 호환성을 점검하는 스트레스 테스트 성격으로, 3대3 전투 콘텐츠 ‘스파이어스’에 집중한다. 특히 이전 비공개 테스트에서 일부 AMD 그래픽카드 환경에서 문제가 확인된 만큼, 개발진은 해당 환경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요청하고 있다.
 
‘알케론’ 개발진은 최근 클로즈 베타 테스트 이후 개발 우선순위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0.22 패치를 공개했다.
 
0.22 빌드는 지난 27일 스팀의 ‘알케론 플레이테스트’에 적용됐다. 개발진은 클로즈 베타 이후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을 다듬는 한편, 앞으로 몇 주에서 몇 달에 걸쳐 개발 현황과 추가 콘텐츠에 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개발 우선순위 안내에서는 개별 콘텐츠나 시스템의 구체적인 적용 일정까지 모두 확정하지는 않았다. 개발진은 현재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주요 마일스톤에 맞춰 추가 내용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말 열리는 기술 테스트 역시 이러한 다음 단계 준비의 일환이다. 기술 테스트의 대상은 ‘무한의 스파이어스’다. 스파이어스는 3대3 아레나 스타일로 진행되는 게임 모드로, 플레이어들이 팀을 꾸려 상대와 전투를 벌이며 탑을 올라가는 콘텐츠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이름 그대로 올라갈 수 있는 층수 제한이 사라진다. 기존 주간 플레이테스트처럼 여러 콘텐츠를 두루 점검하기보다 스파이어스 하나에 집중해 다수 이용자가 반복적으로 전투하는 상황에서 빌드의 안정성과 성능을 확인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8월 28일과 29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무한의 스파이어스’ 대기열에 참가할 수 있다. 한국시간으로 환산한 다른 지역의 매칭 시간까지 이용할 경우 유럽은 29~30일 오전 2시부터 7시, 북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남미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테스트에서 개발진이 특히 확인하려는 부분은 AMD 그래픽카드 환경의 호환성이다. 이전 비공개 테스트에서 특정 AMD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일부 이용자에게 안정성 문제가 발생했으며, 개발진은 0.22 빌드에서 동일한 문제가 재현되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따라서 AMD 그래픽카드 이용자에게는 게임의 정상 구동 여부뿐 아니라 충돌이나 성능 저하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공식 Discord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달라고 요청했다.
 
개발진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상황만큼이나 문제가 발생하는 환경의 데이터가 중요하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다음 개발 단계에 필요한 안정성과 성능 관련 자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기술 테스트와 별개로 ‘알케론’의 플랫폼 확대 계획도 구체화됐다. 게임스컴 2026 엑스박스 쇼케이스에서는 신규 영상을 통해 콘솔 버전과 크로스플레이 베타 테스트가 처음 공개됐다.
 
향후 테스트에서는 PC와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이용자가 플랫폼에 관계없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제공 콘텐츠에는 3대3 전투 콘텐츠 스파이어스와 어센션(Ascension)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공개 영상에는 공동 창립자 민 김(Min Kim), 게임 디렉터 제레미 크레이그(Jeremy Craig), 수석 캐릭터 아티스트 엘리엇 베탄코트(Elliot Betancourt)가 출연해 ‘알케론’의 전투 구조와 콘솔 조작 등을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능력을 중심으로 한 PvP 전투와 이터널(Eternals) 아이템 세트, 3대3 전투부터 45인이 참여하는 게임 모드까지 주요 콘텐츠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크로스플레이 베타의 구체적인 지역별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참가 희망자는 대기 명단에 등록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순차적으로 이메일 초대장이 발송된다. 신청 단계에서 플랫폼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초대장을 수락할 때 PC·엑스박스·플레이스테이션 가운데 원하는 플랫폼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선택한 플랫폼과 지역에 맞는 테스트 키를 제공하기 위해 스팀·엑스박스·플레이스테이션 계정 연동도 요구된다.
 
지난 클로즈 베타 참가자는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기존 테스트 권한을 사용할 수 있으며, 초대를 승인하고 키를 등록한 참가자에게는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추가 초대권도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크로스플레이 베타에는 NDA나 별도의 콘텐츠 공개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테스트 플레이를 개인 채널에서 방송하거나 영상과 게임플레이 장면을 공유할 수 있다.
 
‘알케론’은 클로즈 베타 피드백을 반영한 0.22 빌드와 이번 주말 기술 테스트로 우선 PC 환경의 안정성을 점검하는 동시에, 게임스컴에서는 콘솔과 크로스플레이까지 다음 단계를 제시했다. 당장은 ‘무한의 스파이어스’를 통한 성능·호환성 검증에 집중하고, 이후 PC·엑스박스·플레이스테이션 이용자가 함께하는 크로스플레이 베타로 테스트 규모를 확대하는 흐름이다.
 
◈ Arkheron | Xbox Gamescom Trailer
 
 

홍이표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

주간 인기 기사 ▶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