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2026] 캡콤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 퓨처 게임쇼서 신규 게임플레이 요소 공개](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260827/224640/610618_1787769949.jpg)
한국 시간으로 27일에 진행한 게임스컴 2026 '퓨처 게임쇼(Future Games Show)'를 통해 캡콤은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의 신규 게임플레이 영상과 추가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의 검극 액션과 귀신의 힘을 활용하는 전투, 다양한 귀신 무장, 보스전 등이 추가로 소개됐으며 필드에서 악의에 사로잡힌 코마이누(사자견)를 구출하는 신규 탐색 요소도 공개됐다.
니헤이 사토루 디렉터에 따르면 이용자는 교토를 탐험하는 과정에서 악의에 오염된 코마이누를 발견할 수 있고 코마이누를 해방하면 이후 무사시와 함께 움직이는 퍼밀리어(동료)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교토 각지의 민담과 전승을 발견하는 데 관여하는 등의 특전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코마이누라는 소재 자체는 이번에 처음 등장한 것은 아니다. 이전에도 본작의 특전 가운데 코마이누를 모티브로 한 부적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된 바 있지만, 당시에는 게임 세계 속에서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존재인지까지는 알려지지 않았고 이번 퓨처 게임쇼를 통해 코마이누가 실제 필드에 등장하고 무사시가 직접 구출할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신규 게임플레이 영상에서는 작품의 핵심인 검극 액션도 보다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무사시는 환마의 공격을 받아내고 빈틈을 노려 반격하는 검술을 기본으로 다양한 귀신의 힘을 조합해 적을 상대할 수 있으며 캡콤은 게임스컴을 통해 무사시가 내면의 귀신의 힘을 해방해 적을 압도하는 '귀신 각성(Oni Awakening)'과 새로운 강적들의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게임스컴을 맞아 기존 체험판의 콘텐츠도 확장됐다. 업데이트된 체험판에서는 플레이 가능 구역이 늘어나고 새로운 대형 보스 '다이다라'와 맞붙을 수 있으며, 체험판 세이브 데이터를 정식 버전까지 유지하면 무사시의 능력치를 강화하는 '쿠비 아카리' 부적도 받을 수 있다.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는 오는 9월 4일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된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