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서비스하고 만쥬게임즈가 개발하는 판타지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글로벌 사전등록 2,0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7월 10일 글로벌 사전등록 마일스톤 이벤트를 시작한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네 번째 목표 지점에 도달하며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측은 25일 공식 X를 통해 글로벌 사전등록 2,000만 명 돌파 소식을 알렸다.
공식 X 계정을 관리한다는 설정의 대요정 '루미'는 "짜잔! 이 루미 님이 엄청난 소식을 들고 왔다구!"라며 "글로벌 사전등록 2,000만 달성! 2,000만 성림자가 프로밀리아 대륙을 향해 모여들고 있다니 이 루미 님도 감동했잖아~!"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고마워, 성림자! 앞으로 새로운 모험, 잔뜩 기대해도 좋아!"라며 향후 공개될 새로운 소식과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2,000만 명 돌파로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지난 7월 10일부터 진행 중인 '글로벌 사전등록 마일스톤 이벤트'의 네 번째 목표까지 달성하게 됐다.
마일스톤은 글로벌 사전등록 500만 명을 시작으로 500만 명 단위로 보상이 추가되는 방식이다. 500만 명 달성 보상으로 1만 유니, 1,000만 명 달성 보상으로 소환 콘텐츠에 사용할 수 있는 '별의 기억' 3개, 1,500만 명 달성 보상으로 '맑은 성맥 결정' 10개가 마련됐으며, 이번 2,000만 명 돌파에 따라 '별의 기억' 5개까지 확보됐다.

이제 다음 목표는 2,500만 명이다. 해당 목표를 달성하면 정식 출시 이후 모든 성림자에게 캐릭터 '애니스' 1개가 지급된다. 이어 최종 목표인 3,000만 명을 달성할 경우 '별의 기억' 12개가 추가돼 마일스톤을 통해 총 20개의 '별의 기억', 즉 최대 20회 소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별도의 SNS 마일스톤도 마련돼 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인 각 국가의 공식 SNS 계정 팔로워를 합산해 500만 명을 달성할 경우 특별 키보 '별빛 구름이' 1개가 정식 출시 이후 모든 이용자에게 지급된다.
특히 이번 2,000만 명 돌파로 캐릭터 '애니스'가 걸린 다음 마일스톤까지 남은 숫자는 500만 명이 됐다. 3,000만 명의 최종 목표까지 도달할 경우 게임 내 재화와 소환 기회뿐만 아니라 캐릭터까지 확보한 상태에서 프로밀리아 대륙에서의 모험을 시작할 수 있는 셈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최근 출시를 앞두고 게임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공개하며 이용자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주요 캐릭터를 연기한 한국 성우들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한국어 풀보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PV '키보의 세계'에서는 프로밀리아 대륙에 살아가는 다양한 키보와 이들이 탐험과 생활, 이동, 전투 등 게임 전반에서 담당하는 역할을 소개했다.
이처럼 캐릭터와 키보, 세계관 등 게임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글로벌 사전등록 역시 2,000만 명이라는 굵직한 이정표를 넘어섰다.
이제 관심은 캐릭터 '애니스'가 기다리는 2,500만 명, 나아가 최대 20회 소환 기회가 완성되는 3,000만 명까지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쏠린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