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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가웨인'으로 묵시록 4기사 완성! 글로벌 6.5주년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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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가웨인'으로 묵시록 4기사 완성! 글로벌 6.5주년 페스티벌 개최
 
넷마블은 자사의 인기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글로벌 서비스 6.5주년을 맞이해 '태양 전승'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19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페스티벌의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20일 업데이트에서 찾아올 태양 전승 페스티벌은 신규 영웅 '가웨인'을 선보이는 한편, 묵시록의 4기사 소속 주요 영웅들의 리워크 및 밸런스 조정을 진행한다. 아울러 다채로운 이벤트와 혜택으로 이용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예정이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도 이뤄진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것은 태양 전승 페스티벌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신규 영웅 '가웨인'이다. 가웨인은 일곱 개의 대죄 후속작인 묵시록의 4기사에서 기아의 기사를 담당하고 있는 주역으로, 멀린과 에스카노르를 연상시키는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기술과 무기 역시 흡사하다.
 
 
가웨인의 목소리는 원작과 동일하게 '파이루즈 아이' 성우가 연기했다. 파이루즈 아이 성우는 "칠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퍼시벌, 랜슬롯, 트리스탄에 이어 가웨인까지 합류하며 묵시록의 4기사가 완전체를 이뤘다", "묵시록의 4기사로 덱을 구성해 게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면서 축전 코멘트를 전했다.
 
 
 
가웨인은 빛 속성의 불명 종족으로, 묵시록의 4기사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핵심 개성 능력은 '일광의 가호'와 '연소', 그리고 '심판의 빛'이 있다. 먼저 일광의 가호는 불명 및 묵시록 영웅이 주거나 받은 피해량을 일정치까지 누적한 후, 자신이 스킬 사용 시 80%만큼 추가 피해를 주는 효과를 가졌다. 또 최대 누적 시 자신에게 2턴 간 심판의 빛을 부여하고, 단일 공격에 대한 40% 딜브레이크를 가진다. 
 
 
아울러 불명 및 묵시록 영웅에 능력치 감소 효과 면역을 부여하며, 적군에게 받는 최종 피해량을 50% 감소시킨다.
 
연소는 가웨인이 위광 효과로 준 피해량만큼 적군의 최대 생명력을 50%까지 연소시키는 효과를 가졌으며, 최대 누적 시에는 회복률도 70%를 감소시킨다.
 
심판의 빛은 일광의 가호가 최대치까지 누적되었을 때 자신에게, 그리고 묵시록 영웅의 생명력이 50% 이하로 생존했을 때 해당 영웅에게 부여된다. 심판의 빛이 부여되면 모든 능력치가 20%, 주는 피해 80%가 증가하고, 생명력이 50% 이하로 감소하지 않는다. 즉 영웅을 강화시킴과 더불어 2턴 간 무적 상태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자신의 심판의 빛이 해제됐을 때, 그리고 묵시록 및 불명 영웅이 어빌리티를 사용했을 때 3턴 간 위광을 부여하고 적군을 사망시키면 심판의 빛을 자신에게 부여한다. 위광은 공격 관련 능력과 치명 확률을 대폭 증가시킨다.
 
이외에도 전장의 버프 개수에 비례해 묵시록 및 불명 아군 영웅의 기본 능력치를 4%씩, 그리고 주는 피해를 10%씩 최대 5회 증가시키는 능력도 보유했다.
 
 
가웨인의 스킬은 단일기와 전체기로 구성돼 있는데, 1번 스킬 '루스리스 바이올런스'는 단일 적에게 염양 피해를 준다. 염양은 관통률 5배 및 치명 피해 2배 증가와 더불어 연소가 걸린 적에게 주는 피해가 100% 증가하는 효과를 가졌다.
 
2번 스킬 '골든 카타클리즘'은 모든 적을 대상으로 위광 피해를 주는데, 위광 피해는 치명 확률 및 치명 피해 3배 증가, 자신에게 위광이 걸린 상태에서 사용 시 적의 자세를 해제한 뒤 기절을 부여한다.
 
필살기 '선샤인 버스트'는 자신에게 1턴 간 심판의 빛을 부여하고 모든 적에게 염양 피해를 준다. 
 
 
 
다음으로 묵시록 4기사 영웅 리밸런싱 내용에 대해 공유했다. 【미지의 마력】 작은 영웅 퍼시벌은 회복 관련 능력 차단에 면역이며, 회복 능력이 해제 불가능한 버프로 업그레이드 된다. 아울러 사망 시 최대 생명력으로 부활하게 된다. 다음으로  【리오네스의 빛】 예언의 기사 트리스탄은 여명의 축복 효과의 특정 아군 영웅이 받는 피해량이 70%로 상향되며 특정 아군이 적 스킬에 받는 피해량이 최대 생명력의 70%에서 60%를 초과하지 않는 것으로 변경된다. 이외에도 부활 직후에 황혼의 계약을 1턴 간 부여하는 개성 효과까지 추가된다.
 
마지막으로 【영웅의 혈통】 소년 기사 랜슬롯은 특정 아군 수 비례 최대 생명력 증가량이 8%에서 10%로 상향됐으며, 1스킬의 계수가 대폭 상향됐다.
 
이로써 퍼시벌은 탱커의 역할을 적절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트리스탄과 랜슬롯은 생존력이 보강되는 한편, 딜러로써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웨인 중심의 묵시록덱 전투 시연에서는 불구대천 멜리오다스와 TS 멜리오다스 및 반덱을 상대로 매우 높은 생존력을 보여줬으며, 일광의 가호를 받은 가웨인의 막강한 화력을 확인 가능했다.
 
글로벌 6.5주년 묵시록 페스티벌 뽑기에서는 900마일리지 달성 시 가웨인을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청년 트리스탄과 랜슬롯, 멀린&에스카노르를 비롯, 스쿨드와 엘리자베스&멜리오다스 등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출석 이벤트에서는 최대 200다이아와 글로벌 6.5주년 페스티벌 티켓 30장을 획득 가능하며 스페셜 미션에서는 앵해러드와 퍼시벌, 바르기스, 랜슬롯, 나시엔스 등 묵시록의 4기사 영웅 6종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LR 진화가 개방되는 영웅은 【모험의 시작】 희망의 소년 퍼시벌과 【마신족의 정예】 「신앙」의 메라스큘라' 등 2종이다. 특히 【모험의 시작】 희망의 소년 퍼시벌은 신규 성물도 추가된다.
 
 
레전드 보스전에서는 메라스큘라가 보스 몬스터로 드장하며, 클리어 시에 주어지는 재료를 모아서 왕녀 엘리자베스 및 신앙의 메라스큘라 LR 무기 코스튬을 제작할 수 있다.
 
 
신규 챕터가 업데이트 되면서 묵시록의 4기사 6챕터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6챕터에서는 퍼시벌 일행이 카멜롯의 추적자들을 피하고자 한 번 들어서면 빠져나올 수 없다는 착종하는 숲으로 향하게 된다. 숲 안으로 추적자를 끌어들인 퍼시벌 일행은 천신만고 끝에 추적자 중 한 사람인 <어둠의 탈리스만>의 엘긴을 쓰러뜨리는 데 성공하지만, 계속되는 추적자들의 위협에 퍼시벌 일행은 점점 지쳐가기 시작한다.
 
 
글로벌 6.5주년 묵시록 페스티벌에서는 히어로 슈트 코스튬 및 마수전 증표를 획득할 수 있는 위시 박스 이벤트와 함꼐 매주 최대 600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에세트의 행운 이벤트가 개최된다. 또 위시박스 소명 열쇠 및 각종 보상을 획득 가능한 보스 토벌 의뢰와 한정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는 수상한 잡화상, 그리고 900마일리 잘성 시 태양의 기사 가웨인 코스튬 획득이 가능한 다이아 페이백 이벤트도 찾아온다.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도 이뤄진다. 먼저 아이템 일괄 판매 개수가 기존 12개에서 100개로 대폭 확장되며, 상좌의 혼돈 시스템을 개선해 경험치 최대치 도달 시에 성좌의 혼돈 능력치가 높은 값이 나올 확률이 상승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아울러 스킬 아이콘이 변경되면서 단일 타겟 및 전체 타겟이 별도 표시되도록 해 가시성을 증대시킨다. 또 PvE 보스 개성을 초상화 터치 시에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편의성을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푸짐한 보상도 제공됐다. 다이아 10개와 SSR 각성의 목걸이 6개, 초각성 코인 10개, 모루 100개, 망치 10개, 영웅 경험치 물약 65개 등을 선물하면서 이용자들의 성장을 지원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글로벌 6.5주년 기념 묵시록 페스티벌 '태양 전승'은 8월 20일 업데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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