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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K, 고양이 슈팅 액션 ‘캣걸 서바이버’ 신규 캐릭터 ‘에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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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K, 고양이 슈팅 액션 ‘캣걸 서바이버’ 신규 캐릭터 ‘에머’ 출시
 
[자료제공 = CFK] CFK는 미니멈 스튜디오가 개발한 슈팅 액션 게임 ‘캣걸 서바이버(Cat Girl Survivor)’ 스팀판에 세 번째 신규 캐릭터 ‘에머(Emer)’​를 8월 17일 DLC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머’는 오랜 세월 숲을 지켜온 수호자 고양이로, 숲의 가호를 받아 거대한 수호자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캐릭터다. 변신 후에는 날카로운 할퀴기와 강력한 물기 공격을 활용해 넓은 범위의 적을 빠르게 제압하는 전투 스타일을 보여준다.

설정상 에머는 숲에서 살아온 ‘클로에’와 사역마 ‘키키’를 찾아 나섰다가 ‘유리’ 일행과 합류한다. 오랫동안 클로에를 지켜온 인물이지만, 정작 클로에는 에머가 변신한 모습만 봐왔기 때문에 본래 모습의 에머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관계도 설정돼 있다. 강력한 수호자라는 모습과 달리 일상에서는 의외의 취미도 갖고 있다. 에머는 스타킹을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며, 아끼는 스타킹이 찢어지지 않도록 손톱을 정성스럽게 관리할 정도로 섬세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로 소개됐다.

‘캣걸 서바이버’는 한국 인디게임 개발사 미니멈 스튜디오가 개발한 슈팅 액션 게임이다. ‘붉은 달의 저주’로 강력해진 악마 군단에 맞서 여러 고양이 마법사들이 세계 각지의 대악마를 상대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선택하고 40종 이상의 스킬과 다양한 장비를 조합해 자신만의 빌드를 구성할 수 있다. 악마 군단을 쓰러뜨리며 얻은 경험치로 각종 마법과 스킬을 강화하고, 단검 투척부터 토네이도까지 서로 다른 공격을 조합해 몰려오는 적을 상대하는 방식이다.

게임은 기본 스토리 모드 외에도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 ‘무한 던전’, 로그라이크 요소가 적용된 ‘모험 모드’ 등 총 3종의 모드를 제공한다.

기존 등장 캐릭터로는 정의로운 마법사 고양이 ‘유리’, 격투가 ‘아카네’, 대마법사 ‘코로’, 빛의 구원자 ‘시로’, 숲의 마녀 ‘클로에’, 퇴마사 ‘레오’ 등이 있으며, 이후 ‘미오’와 ‘레아’ 등 신규 캐릭터가 추가됐다. 이번 에머는 스팀판의 세 번째 신규 캐릭터 DLC로 합류한다.

CFK는 앞으로도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캣걸 서바이버’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캣걸 서바이버’는 PC 스팀에서 1만6500원에 판매 중이며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번체를 지원한다. 신규 캐릭터 ‘에머’는 별도 DLC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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