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마켓] 알았어, 여름 코스튬 사면 되잖아! 블아-명방-벽람-스소 모두 모인 요스타 부스](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260816/224284/500151_1786874814.jpg)
요스타가 코믹마켓(C108)에서 자사가 일본에 서비스하는 주요 게임을 한자리에 모은 대규모 기업 부스를 선보였다.
도쿄 빅사이트 서쪽 3번 홀에 마련된 요스타 부스는 '블루 아카이브', '명일방주', '작혼: 리치 마작', '벽람항로' 등 게임별 캐릭터 비주얼을 벽면 전체에 배치했다. 멀리서도 각 작품을 구분할 수 있을 만큼 대형 일러스트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부스 내부에는 게임별 신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아크릴 스탠드와 배지, 캐릭터 일러스트 상품 등이 진열됐으며, 여름 코믹마켓에 맞춰 수영복과 휴양지, 축제 등을 소재로 삼은 상품이 다수 배치됐다.
특히 블루 아카이브, 스텔라 소라, 벽람항로는 서머 시즌을 배경으로 한 대형 캐릭터 일러스트를 전면 배치하여 계절감과 매력을 동시에 살렸다. 벽면 전체가 하나의 포토존 역할을 하면서 상품 구매를 기다리는 관람객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를 촬영하려는 방문객도 이어졌다.
판매 공간에는 여러 개의 창구와 대기열이 마련됐지만, 행사 시작 이후 줄곧 관람객이 몰리며 혼잡한 모습을 보였다. 스태프들은 번호가 표시된 안내판을 이용해 줄을 나누고 이동 방향을 통제했다.
여러 작품이 하나의 부스에 모였지만 각 게임의 영역과 상품은 명확하게 구분됐다. 하나의 작품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요스타가 보유한 게임과 팬덤을 한데 모은 종합 전시관에 가까운 구성이었다.
한편 요스타와 함께 출전한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동일한 공간의 작은 전시 코너가 아닌 별도의 독립 부스로 운영됐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