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이슈

블랙잭스튜디오 '랑그릿사: 검의 바다', 집순이 학자의 정체는 최고의 항해사 '베티바' 공개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블랙잭스튜디오 '랑그릿사: 검의 바다', 집순이 학자의 정체는 최고의 항해사 '베티바' 공개
 
블랙잭스튜디오가 직접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신작 에픽 판타지 전략 RPG '랑그릿사: 검의 바다'​가 신규 캐릭터 '베티바'의 정보와 숏폼 영상을 공개했다.

'랑그릿사: 검의 바다'는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가운데 주인공 '이름 없는 자'를 비롯해 '쿠리나', '이라베르', '브루티아', '이타' 등 작품의 새로운 세계관을 구성하는 주요 인물들을 순차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모습을 드러낸 '베티바'는 학자이자 칼라드린 최고의 항해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인물이다.

'베티바'의 일본어 음성은 성우 '이와미 마나카'가 맡았다. 공개된 캐릭터 소개에서는 “베티바도…… 제대로 해볼게!”라는 다소 자신감 없는 대사와 함께 등장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수줍고 소극적인 모습과 달리 상당한 지식과 실력을 갖춘 인물로 소개됐다.
 
◈ 역시 안경이 본체! 베티바는 분위기까지 완벽하다니까요!
 

특히 '베티바'는 안경을 쓴 차분한 인상과 학자다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바깥세상과 오래된 별자리 지도, 복잡한 마법 이론에 관심이 많으며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평소의 수줍은 태도와 달리 눈을 반짝이며 영웅들의 모험담과 고서에서 익힌 지식을 쉼 없이 풀어놓는다고 한다.

스스로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집순이라고 부를 정도로 사람들 앞에 나서기보다는 구석에 숨어 지내는 것을 선호하지만, 실제 능력은 외견에서 느껴지는 인상과 크게 다르다.

공식 소개에 따르면 베티바는 현재 칼라드린 최고의 항해사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검의 바다'라는 제목처럼 바다와 항해가 작품의 세계관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오래된 별자리 지도와 바깥세상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지닌 베티바가 향후 주인공 일행의 여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캐릭터를 소개하는 화자, 쿠리나는 “막상 책임을 짊어져야 할 순간이 오면 얼마나 든든한 사람인지 모두 알게 될 것”이라며 '베티바'의 숨겨진 면모를 강조했다. 평소에는 자신을 낮추며 앞으로 나서지 않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을 바탕으로 주변을 이끄는 캐릭터인 셈이다.
 

함께 공개된 일러스트에서도 이러한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긴 머리와 안경, 흰색과 보라색을 중심으로 구성된 의상은 차분한 학자의 분위기를 강조하며, 손에 든 초승달을 연상시키는 지팡이는 별자리와 마법 이론을 연구하는 캐릭터 설정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특히 이번 소개에서는 베티바에게 ‘선대 항해사의 제자’​라는 수식도 함께 붙었다. 현재 최고의 항해사라는 평가에 더해 선대 항해사와의 관계까지 암시되면서, 그가 어떤 과정을 통해 항해술과 지식을 이어받았는지 역시 향후 공개될 이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랑그릿사: 검의 바다'는 기존 시리즈의 선형적인 스테이지 진행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탐험이 가능한 세계를 구축하고, 듀얼 영웅과 듀얼 병종, 지형과 오브젝트를 활용한 전장 파괴 등 새로운 전략 요소를 더한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기억을 잃은 '이름 없는 자'가 되어 백발의 소녀 '에타'와 함께 안개에 뒤덮인 세계를 여행하며 자신의 과거와 세계를 둘러싼 비밀을 파헤치게 된다.

현재 모바일과 PC, 스팀 등 다양한 플랫폼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스팀에서는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개성 강한 신규 캐릭터들의 정보가 연이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수줍은 학자의 얼굴 뒤에 최고의 항해사라는 능력을 감춘 '베티바'가 '랑그릿사: 검의 바다'의 여정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홍이표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