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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멜리&반 자매 뚜쉬뚜쉬 'LR 플레이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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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멜리&반 자매 뚜쉬뚜쉬 'LR 플레이어 신'
 
넷마블 인기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일곱 개의 재앙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영웅, '플레이어 신'이 LR 등급으로 진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에 LR 진화가 개방된 영웅은 '【던전 공략자】 플레이어 신'인데요. 해당 캐릭터는 출시가 이뤄진 지 약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기에 지금은 활용처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LR 신으로 거듭나면서 인간덱과 칠재앙덱에 한낱같은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아... 꿈)
 
LR 신은 적에게 추가 피해를 줄 수 있는 '기폭 장치'가 핵심 능력이며, 이와 연계해 인간 및 칠대죄 특징 아군의 공관능을 증가시키고 받는 최종 피해량을 대폭 감소시킵니다. 아울러 LR로 진화할 경우 스킬 랭크업 조건이 완화되면서 공관능 증가 효과가 2개 이상이면 아군 전체의 스킬 랭크업이 이뤄집니다. 추가로 랭크업과 동시에 적 대상 필게를 2칸 감소 시킬 수 있는 개성 효과도 보유했습니다.
 
중요한건 기폭 장치는 팀 투급이 적보다 높아야 부여된다는 점
 
 
스킬은 디버프가 걸린 적에게 피해량이 증가하는 전체 공격기 1종과 적에게 피해를 줌과 동시에 주는 피해 감소 디버프를 부여하는 디버프 공격 스킬 1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필살기는 적 전체를 타겟으로 하며, 인내율을 무시하는 파쇄 피해를 줍니다.
 
■ 개성
 
- 기본
 ㄴ 인간 & 칠대죄 & 새크리파이스 영웅 수 비례 기본능 5%씩, 받피 15%씩 감소
 
공관능 증가
 ㄴ 발동 조건 : 자신이 적에게 피해를 줄 경우
 ㄴ 효과 : 공관능 15%씩 증가
 
- 랭크업 & 필게감
 ㄴ 발동 조건 (1) : 공관능 15% 증가 효과가 2개 이상일 경우
 ㄴ 효과 (1) : 공관능 증가 해제 후 아군 스킬 전체 랭크업 
 ㄴ 효과 (2) : 필게 가장 많은 적 1명 필게 2칸 감소
 
- 기폭 장치
 ㄴ 발동 조건 : 아군 팀 투급이 적 투급보다 높을 경우 전투 시작 시 적 전체 부여
 ㄴ 효과 (1) : 흡혈률을 전투 시작 시 수치로 고정 & 스킬 사용 후 최생의 30% 추피
 ㄴ 효과 (2) : 인간 & 칠대죄 & 새크리파이스 아군이 기폭 장치 부여된 적 공격 시 공관능 20% 증가 & 최종 받피 40% 감소 
 
■ 성물
 
- 샤치의 눈
 ㄴ 디버프에 걸린 적 공격 시 자신의 주피 50% 증가
 
■ 스킬
 
- 1스킬
 ㄴ 전체기
 ㄴ 스킬 사용 시 공격력 +80% & 디버프 부여된 적에게 3배 피해의 강습 피해
 
- 2스킬
 ㄴ 디버프 공격 전체기
 ㄴ적 인내율 비례 추가 피해의 강격 피해
 ㄴ 주피 감소
 
- 필살기
 ㄴ 전체기
 ㄴ 인내율 무시의 파쇄 피해
 
LR 신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개성 효과를 지니기는 했으나, 현재 TS 멜리오다스 & TS 반, 그리고 불구대천 멜리오다스가 메타를 주도하고 있기에 인간덱이나 칠재앙덱이 힘을 못쓰는 상황이긴 합니다. 다행히도 리제로 3차 콜라보와 가치아쿠타 콜라보를 통해 높은 활용도를 가진 인간족 영웅이 추가됐었던 만큼, 이들과 LR 신을 조합한다면 써먹을 여지가 있긴 합니다. (굳이...)
 
LR 신은 개성 기본 효과로 인간 및 칠재앙 아군 영웅의 기본능 최대 15% 증가시키고, 받피를 무려 45%를 감소시키긴 하지만 자체적인 생존기가 전무하기에 불구대천 멜리오다스나 멀린&에스카노르의 막강한 화력 앞에 끔살 당하기 일쑤입니다.
 
 
따라서 추가적으로 받피를 감소시키거나 부활시키는 자원과 함께 편성할 필요가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스바루&베아트리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또 도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혼돈 아서'도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혼돈 아서는 투급이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선턴을 잡아야만 제대로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LR 신과 궁합이 좋은 편입니다.
 
또 받피를 대폭 감소시키고 피해를 받으면 즉시 회복해주는 토템 자원인 TS 반 역시 시너지가 뛰어납니다. (물론 TS 반은 어떤 인간덱이든 필수로 투입해야겠지만 말입니다)
 
 
TS 반 + LR 타이주로 받피감을 둘둘하면 불구멜리 반격도 버틸만합니다
 
 
사실 LR 신은 제대로된 화력을 내기 위해서는 예열이 필요한데다가 딜러의 포지션보다는 서포터의 성격이 강하기에 추가적인 딜러 자원을 배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가치아쿠타 콜라보의 '엔진'이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서브 자원으로는 'LR 타이주'를 적극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역시 받피감 버프 때문으로, 타이주는 받피를 무려 90%나 감소시킬 수 있기에 생존을 위해선 꼭 기용해야 하는 자원입니다. 가치아쿠타 콜라보의 '잔카'나 불꽃소방대 콜라보의 '타마키' 등도 서브 영웅 후보군에 올릴 수는 있으나, LR 타이주의 어마무시한 받피감 앞에선 명함을 내밀기 어렵습니다.
 
일단 생존력 검증은 완
 
실제 LR 신을 활용한 인간덱을 굴려봤을 때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투급이었습니다. LR 신의 핵심 개성 효과인 '기폭'은 아군 팀 투급이 적팀 투급보다 높을 때만 부여되기 때문인데요. 기폭이 발동되지 않으면 LR 신을 기용할 이유가 없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LR 신의 접근성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선턴을 잡기 위해선 투급 아티팩트와 투급 음식 세팅은 권장이 아니라 필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덱을 LR 신 / TS 반 / 스바코 (서브 LR 타이주)로 구성하고 선턴을 잡았다는 가정 하에, 첫 턴은 LR 신의 디버프 공격 스킬로 상대방의 주피량을 감소시키고 턴을 넘기는 방향으로 풀어나가면 됩니다. 카드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까닭은 역시 상대방 불구대천 멜리오다스의 반격 때문이라 할 수 있으며, 투급 차가 크게 난다면 LR 신의 스킬을 2개 사용해 아군 영웅 스킬 전체 랭크업을 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LR 타이주와 TS 반의 받피감 효과로 인해 상대방의 공격은 무난하게 버텨낼 수 있으며, 2턴에서는 스바코와 TS 반의 전체기로 상대방을 화끈하게 쓸어버릴 수 있습니다. 
 
TS 세트에게도 충분히 비벼볼 수 있습니다
 
 
본 조합은 뒷심이 부족하기 때문에 턴을 끌수록 점차 불리해지는 편입니다. 특히 서브로 멀스카가 등장할 경우, 이를 견제하기가 곤란했으며 멀스카의 보호막을 제거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누가 멀스카보고 퇴물이라고 했습니까 ㅠ
 
사실 LR 신 / TS 반 / 스바코 (LR 타이주) 조합은 이미 TS 반과 LR 타이주, 그리고 스바코의 지분이 매우 큰 편인 만큼 인간덱에 굳이 LR 신을 기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LR 신은 현 PvP 메타를 따라가기에는 다소 벅차지만 기사단 대항전에서는 충분히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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