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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아쉽다, 넥슨 '오버워치' 출시 및 신규 시즌 이벤트 보상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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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아쉽다, 넥슨 '오버워치' 출시 및 신규 시즌 이벤트 보상 총정리
 
신규 시즌 시작과 함께 넥슨이 '오버워치' 한국 채널링 서비스를 정식으로 개시하면서 기존 이용자와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확인해야 할 보상과 서비스 이용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지난 12일부터 한국의 PC버전 '오버워치' 퍼블리싱을 담당하게 됨에 따라 한국에서 넥슨 또는 배틀넷을 통해 PC 버전을 플레이하려면 한국 지역으로 설정된 배틀넷 계정과 넥슨 계정을 연동해야 한다.
 
기존 배틀넷 계정이 가지고 있던 스킨과 영웅 진척도, 크레딧, 경쟁전 티어 등의 게임 데이터는 계정 연동 후에도 그대로 유지되고 서비스 전환과 함께 다양한 연동 보상이 지급되고 있으며 향후 PC방 이벤트와 한국 전용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다만 보상마다 지급 조건이 다르고 계정 연동 이후에는 스팀과 콘솔 이용에도 제약이 생기는 만큼 무작정 연동하기보다는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지금 연동해도 받을 건 있다, 전설 전리품 상자 5개+넥슨 전용 치장품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넥슨 채널링을 통한 계정 연동이다. 
 
지난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된 사전 계정 연동 이벤트는 이미 종료됐지만, 사전 기간을 놓쳤다고 해서 연동 보상 전체를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넥슨은 계정 연동 보상과 사전 계정 연동 보상을 별도로 구분하고 있다. 계정 연동을 완료한 모든 이용자는 기본 계정 연동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 기간에 연동한 이용자에게 추가 보상이 붙는 구조다.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기본 계정 연동 보상으로 '전설 전리품 상자 5개'와 '넥슨 치장 세트'를 안내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게임을 처음 시작하거나 뒤늦게 복귀한 이용자라도 계정 연동 자체는 진행할 가치가 있다.

■ 사전 연동했다면 보상 더 크다, 전설 스킨 최소 5종 확보
 

이미 사전 연동을 완료하고 연동 상태를 유지한 이용자라면 게임에 접속하면 추가 보상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연동 특전으로 제공하는 추가 보상은 '넥슨의 전설 전리품 상자' 1개, 신규 전설 스킨 '스플래시 서퍼 D.Va', 신화 상점 전용 재화인 '프리즘 20개'​다.

이 가운데 '넥슨의 전설 전리품 상자'는 일반 전설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었던 전설 스킨 가운데 4종의 전설 스킨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어 가치가 더욱 크다. 스플래시 서퍼 D.Va까지 포함하면 사전 연동 이용자는 연동만으로 최소 전설 스킨 5종을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여기에 신화 프리즘 20개까지 추가로 주어지는 만큼 신화 상점에서 원하는 신화 스킨이나 무기 스킨을 로테이션을 기다리던 이용자에게도 이번 사전 연동 보상은 활용 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다.

■ 연동 해제는 특히 주의, 다시 묶으려면 12개월 기다려야
 

이번 서비스 전환에서 보상만큼 중요하게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다. 8월 12일 이후 넥슨과 배틀넷 계정의 연동을 해제하면 해당 배틀넷 계정은 12개월 동안 다시 넥슨 계정과 연동할 수 없다.

잘못된 계정을 연동했거나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하기 위해 가볍게 연동을 해제했다가는 1년 동안 다시 넥슨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할 수 있다.

특히 연동 전에 기존 스킨과 전적, 크레딧, 경쟁전 티어 등이 들어 있는 배틀넷 계정이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넥슨 계정과 배틀넷 계정은 동일한 본인 명의여야 하며 배틀넷 계정의 국가 설정 역시 한국이어야 한다.

■ 4시즌도 함께 시작, 배틀패스와 시즌 보상도 별도로 확인
 

넥슨 서비스 시작일은 새로운 4시즌의 개막일과 맞물려 있다. 따라서 계정 연동 보상을 전부 받았다고 해서 출시 직후 챙길 수 있는 보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게임 플레이 진척도를 통해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배틀패스 트랙과 시즌 도전 과제 등 기존 오버워치의 시즌 단위 보상은 넥슨 계정 연동 보상과 별도로 운영된다.
 
특히 프리미엄이 아닌 무료 배틀패스에서도 각종 재화와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만큼 신규·복귀 이용자라면 계정 연동 보상을 받은 뒤 시즌 배틀패스와 도전 과제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오버워치는 배틀패스를 통해 시즌마다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오버워치 코인을 제공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 D.VA와 함께
 
 
넥슨 채널링 서비스와 함께 진행하는 신규 이벤트로 설문 조사와 함께 출석만으로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매일 1회 접속만으로도 전리품 상자와 다양한 장식 요소를 획득할 수 있고 출석 진도에 따라 전리품 상자의 구성도 일반>특급>전설로 점점 강화되기 때문에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한편 기본 보상과 별개로 워치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는데 이는 교환소에서 각종 캐릭터 스킨, 무기 스킨, 크레딧, 전리품 상자로 바꾸거나 넥슨 캐시나 게이밍 기어와 같이 추첨식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 마이 메카 매니아
 
 
통상 배틀 패스와 별개로 시즌 이벤트로 진행하는 특별한 패스도 만나볼 수 있다.
 
메카 부대의 인기 투표와 응원전을 콘셉트로 진행하는 '마이 메카 매니아'는 5명의 메카 부대원 중 한명을 선택하여 도전과제를 달성함에 따라 진척도를 향상 시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만약 각 부대원의 진척도를 모두 완료하면 다른 부대원을 추가로 응원할 수 있으며 전원의 이벤트 패스 완료 시 특별한 패스인 '프레스티지 트랙'이 열리게 된다.
 
현재로서는 프레스티지 트랙의 보상이 숨김처리 되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없지만 각 부대원의 이벤트 패스 보상으로 영웅 또는 전설급 스킨이 주어지는 만큼 5개의 부대원 트랙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신화 또는 전설급 보상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신호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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