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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준비에 한 걸음 더…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모바일 스토어 사전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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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준비에 한 걸음 더…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모바일 스토어 사전등록 시작
 
만쥬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국내 서비스를 맡은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모바일 스토어 사전등록에 들어갔다.

넥슨은 10일 공식 포럼을 통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서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12월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해 온 사전등록의 참여 경로를 실제 모바일 유통 플랫폼까지 확대한 것이다.

스토어 사전등록은 8월 10일부터 별도 안내 전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는 각 모바일 스토어에서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검색한 뒤 사전등록 또는 사전예약 버튼을 눌러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뿐만 아니라 갤럭시 스토어까지 주요 모바일 스토어 3곳에서 동시에 사전등록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국내 서비스 준비가 한층 구체화됐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사전등록 마일스톤 이벤트의 목표 달성 추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사전등록 마일스톤 이벤트는 전 세계 사전등록자 수와 공식 SNS 팔로워 수에 따라 단계별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전체 목표를 달성하면 정식 출시 후 모든 이용자에게 최대 20회분의 소환 기회와 캐릭터 '애니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를 개발한 만쥬게임즈가 선보이는 PC·모바일 멀티플랫폼 신작이다. 플레이어는 별의 궤적을 타고 프로밀리아 대륙에 내려온 '성림자'가 되어 판타지 세계를 여행하고, 신비한 생물 '키보'를 수집하며 캐릭터와 키보의 능력을 조합해 전투와 탐험을 진행한다.

특히 파트너 캐릭터인 키보가 전투와 필드 탐험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건축과 농경, 채집 등 각종 생활 콘텐츠에도 활용된다는 점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단순한 수집 대상을 넘어 게임을 구성하는 여러 콘텐츠에 키보를 폭넓게 참여시켜 세계에 생동감을 더했다.

한편, 한국 퍼블리싱을 맡은 넥슨은 지난 5월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PC와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전투와 탐험, 키보 수집, 생활 콘텐츠 등 주요 시스템을 점검한 바 있다. 여기에 모바일 스토어 사전등록까지 시작되면서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기다리는 예비 성림자들의 관심은 향후 공개될 정식 출시 일정과 플랫폼별 서비스 계획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신호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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