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다크윈드, 마녀 육성 전략 RPG '마조', 8월 12일 정식 출시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다크윈드, 마녀 육성 전략 RPG '마조', 8월 12일 정식 출시
 
[자료제공 = 다크윈드] 게임 퍼블리셔 다크윈드(DarkWind Ltd.)는 종말 테마의 마녀 육성 전략 RPG ‘마조(MAJO)’를 오는 8월 12일 양대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에 앞서 실제 전투와 주요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는 30초 분량의 게임플레이 영상도 공개했다.
 
‘마조’는 고차원적 존재의 영향으로 인간이 인식하는 ‘현실’ 자체가 뒤틀린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인간의 현실은 이미 꿈과 직관으로 대체됐으며, 오직 ‘마녀’라 불리는 존재들만이 그 이면에 감춰진 거짓을 꿰뚫어보고 다가오는 종말에 맞설 수 있다는 설정이다.

플레이어는 초상 현상을 전담하는 다국적 기관 ‘M.A.J.O.’와 관련된 사건에 휘말려 핵심 ‘관측자’로 각성한다. 이후 세상에서 잊힌 마녀들을 이끌고 각지에서 발생하는 위협에 대응하면서 평범한 일상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게 된다.

M.A.J.O.는 오랜 시간 어둠 속에서 세계의 안정을 유지해온 조직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 이면에 감춰진 비밀이 하나씩 드러난다. 평화를 지킨다고 주장해온 조직과 거짓 기억으로 구성된 세계, 그리고 인류 전체를 뒤흔들 수 있는 음모가 게임의 주요 미스터리를 구성한다.

게임에는 서로 다른 성격과 과거를 지닌 다양한 마녀가 등장한다. 우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부드러운 말투로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를 건네는 ‘센키’, 물감의 속삭임을 듣고 색의 감정을 볼 수 있는 길거리 그래피티 소녀 ‘로미’, 요구와 명령을 지나칠 정도로 진지하게 수행하는 인간 병기 ‘리드’ 등이 대표적이다.

각 마녀는 외형뿐 아니라 서로 다른 배경과 개별 스토리를 지니고 있으며, 관측자인 플레이어의 지휘 아래 전투에 참여한다. 마녀들과 함께 반복되는 사건과 윤회의 비밀을 추적하면서 세계의 최종적인 진실에 접근하는 과정이 주요 서사를 이룬다.

전투는 실시간 전술과 캐릭터 육성을 결합했다. 단순히 캐릭터의 능력치만 높이는 방식보다는 전황에 맞는 편성 및 스킬 운용이 중요하며, 상황에 따라 마녀들의 능력을 적절한 타이밍에 발동시키는 전략적 판단을 요구한다.

특히 모바일 환경을 고려해 세로 화면과 한 손 조작 방식을 채택했다. 전투 중 마녀의 프로필 이미지를 터치하거나 드래그하는 직관적인 방식으로 지시를 내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스킬과 필살기인 ‘극식’을 발동하거나 변화하는 전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개발진은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조작 체계를 마련하는 동시에, 편대 구성과 스킬 사용 시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개된 30초 게임플레이 영상에서는 실제 세로형 인터페이스와 전투 중 스킬 연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비주얼에서는 종말 이후의 세계와 초현실적인 미스터리를 강조한 다크 아트 스타일을 내세웠다. 우아하고 신비로운 모습부터 위험하거나 광기 어린 면모까지 마녀들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고,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는 기묘한 분위기를 스토리와 연출 전반에 녹였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5일 동안 ‘매일 백연속 뽑기’ 이벤트를 실시하며, 이용자는 지정된 미션을 완료해 각종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별도의 ‘미스터리 추가 보상’이 공개되며, 추가로 이용자 2명을 추첨해 특별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은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한편, ‘마조’는 오는 8월 12일 양대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에 관한 최신 캐릭터 정보와 이벤트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