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GPTRACK50이 개발한 액션 RPG ‘스튜피드 네버 다이즈(Stupid Never Dies)’의 플레이스테이션5 패키지 예약판매를 8월 6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튜피드 네버 다이즈’는 최약체 좀비가 빠른 속도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액션 RPG다. ‘데빌 메이 크라이’와 ‘드래곤즈 도그마’ 시리즈 등에 참여한 개발자들이 모인 신생 스튜디오 GPTRACK50이 개발하고 있다.
주인공은 좀비 ‘데이비’다. 데이비는 동사한 히로인 줄리아를 되살리기 위해 위험한 이세계 던전에 도전한다. 자신의 몸에 새로운 장비를 이식하는 ‘보디 해킹’과 물어뜯은 적의 능력을 빼앗아 변신하는 ‘스타일 이트’를 활용해 전투와 성장을 이어가게 된다.
게임은 약한 상태에서 출발한 주인공이 능력과 장비를 빠르게 흡수하며 강해지는 ‘화끈하게 빠른 성장’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적을 상대하며 새로운 능력을 획득하고 전투 방식을 확장해 나갈 수 있다.
패키지 예약 구매자에게는 한정 특전으로 메탈 배지가 제공된다. 메탈 배지의 크기는 3×3cm이며, 수량이 한정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출시일 발표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적인지 아군인지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의 존재이자 이야기의 중요한 열쇠를 쥔 ‘피닉스 자자 핫페더’의 춤과 함께 정식 출시일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디럭스 버전인 ‘스튜피드 네버 다이즈: 글로리어스 이디엇 에디션’도 발매된다. 해당 에디션에는 게임 본편과 DLC ‘틱톡 테디스: 넌센스 오버로드 팩’이 포함된다.
DLC에는 주인공의 허리에 장착하는 ‘틱톡 곰인형’ 5종이 수록된다. ▲빅 헤드 ▲삐약삐약 ▲페스티벌 ▲로맨틱 ▲스플래시 등으로 구성되며, 곰인형의 외형뿐 아니라 게임 내 연출과 배경음악도 특별 사양으로 변경된다.
개발사 GPTRACK50은 코바야시 히로유키 대표가 2022년 10월 일본 오사카에 설립한 개발사다. ‘데빌 메이 크라이’와 ‘드래곤즈 도그마’, ‘바이오하자드’ 등 여러 인기 게임 개발에 참여한 인력들이 소속돼 있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규 IP와 미디어믹스 전개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스튜피드 네버 다이즈’는 오는 10월 22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PC 스팀으로 출시된다. 스탠더드 에디션은 5만4,800원, 글로리어스 이디엇 에디션은 6만9,800원이며, 패키지 제품은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으로만 판매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