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이슈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아키나 괴담 연구소' 3인방 공개…괴담 쫓는 귀여운 마법사들의 정체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아키나 괴담 연구소' 3인방 공개…괴담 쫓는 귀여운 마법사들의 정체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신규 클랜 '아키나 괴담 연구소' 소속 멤버들의 상세 정보를 모두 공개하며 또 하나의 개성 강한 조직을 완성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연구소장 '아키츠 아키나'를 비롯해 '카가미하라 하루', '아사쿠라 마이'의 공식 프로필과 설정을 공개했다. 세 인물 모두 앞선 클랜 소개와 키 비주얼 등을 통해 존재가 언급된 적은 있었지만, 전신 일러스트와 상세 설정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함께 '아키나 괴담 연구소'를 테마로 한 SD 스탬프 7종도 무료 배포했다.
 
'아키나 괴담 연구소'는 대외적으로는 오오쿠마 고등학원의 영화 감상부 'Slash and Flesh'로 활동하지만, 실제로는 도시 곳곳에 떠도는 괴담과 도시전설의 진상을 추적하는 비밀 마법사 클랜이다. 앞서 공개된 클랜 키 비주얼에서는 영화 동아리라는 위장 신분과 함께 '괴담 사냥'을 핵심 활동으로 삼는 조직이라는 점이 소개된 바 있다.
 
 
연구소를 이끄는 소장 '아키츠 아키나'는 "의뢰는 언제나 받고 있으니, 말만 하라구!"라는 대사와 함께 특유의 활발한 성격을 드러냈다.
 
그녀는 도시를 떠도는 괴담의 소문을 수집하고 분석해 실체를 밝혀내는 '괴담 사냥'을 주도하는 인물이다. 이를 위해 연금술과 화학을 접목한 독자적인 기술로 제작한 마도구를 사용하지만, 정작 실용적인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경우는 드문 편이라는 설정도 공개돼 엉뚱한 괴담 연구자다운 면모를 더했다.
 
 
아키나는 이미 캐릭터 소개 PV를 통해 전투 장면이 공개된 바 있다. 다양한 연금술 도구를 활용한 전투와 활기찬 성격으로 초반부터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만큼, 이번 공개를 통해 캐릭터의 배경과 역할이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카가미하라 하루'는 학교에서는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인기 학생이지만, 부실에서는 B급 슬래셔 영화를 즐기는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마이너 영화 시리즈인 '신주쿠 중식도 사변'이며, 자신의 소환수까지 해당 작품 속 슬래셔와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독특한 취향을 갖고 있다.
 
 
평소에는 "머리가 흐트러졌는데, 혹시 빗어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말할 정도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지만, 영화 이야기가 나오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 멤버 '아사쿠라 마이'는 연구소 내에서도 가장 이질적인 설정을 지닌 인물이다.
 
인터하이를 목표로 하는 육상부 에이스인 그녀는 원래 마법사지만, 마법사로 살아가기보다 평범한 일반인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하고 운동에 더욱 몰두하고 있다.
 
 
과묵하고 무뚝뚝한 첫인상과 달리 귀여운 인형을 좋아하는 소녀 같은 취향도 함께 공개됐다. 반면 운동복 차림으로 수업을 듣거나 번화가를 돌아다니는 등 어딘가 상식이 부족한 행동을 보인다는 설정도 더해져 독특한 캐릭터성을 완성했다.
 
캐릭터 공개와 함께 공식 채널은 '아스오라 공식 스탬프' Vol.7을 통해 아키나 괴담 연구소 멤버들의 SD 스탬프도 무료 배포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최근 특구청 조직과 미나토구 학생 마법사, 세이란 동우회에 이어 아키나 괴담 연구소까지 주요 세력의 구성을 잇달아 공개하며 세계관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단순히 캐릭터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클랜 설정과 일상 콘텐츠, SD 스탬프 등을 함께 선보이며 조직별 개성과 인물 간 관계성을 자연스럽게 구축하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이번 '아키나 괴담 연구소' 클랜의 소개까지 이루어지면서 메인 비주얼 포스터에 등장했던 3개 클랜의 인물들이 모두 소개되며 순차적으로 공개 중인 게임 정보 공개에도 일단락이 지어진 모양새다.
 
 
 
특히 오는 8월에는 일본 최대 서브컬처 행사인 코믹마켓 108 참가와 함께 첫 클로즈 베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도 예정돼 있는 만큼, 출시 전까지 세계관과 캐릭터를 촘촘히 쌓아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본격적인 이용자 검증을 앞두고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홍이표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