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몬길: 스타 다이브' 1.3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캐릭터 '메이벨'이 강력한 딜러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업데이트로 추가된 메이벨은 번개 속성 원거리 파괴 캐릭터다. 미나나 나기처럼 스택을 모아 강화된 기본 공격으로 피해를 입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개화를 하지 않은 단계부터 전용 아티팩트, 개화 효과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두 유용해 초보부터 고수까지 많은 게이머가 메이벨 획득에 도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메이벨은 어떤 조합에 어울릴까? 메이벨은 주로 메인 딜러로 기용되고 있다. 여기에 최고의 디버퍼로 손꼽히는 1개화 이상 연화와 원거리 캐릭터들의 능력을 큰 폭으로 높여주는 나래를 더해 조합을 완성한다. 만약 레기눌라처럼 여러 속성 조합이 필요해 나래를 사용하지 못할 경우 지원이나 프란시스를 사용한다.
번개 속성 단일 조합을 원할 경우에도 메이벨과 연화를 고정으로 배치하고, 나머지 두 자리를 레이나나 벤자민으로 채운다. 레이나는 빠른 무력화, 벤자민은 지원 공격을 통한 디버퍼로 사용한다. 주로 나래나 수영복 프란시스 같은 서포터 픽업을 놓쳤을 경우 사용하게 될 것이다.

메이벨과 연화를 함께 사용할 경우 메이벨은 자신의 피해를 높여주는 몬스터링, 연화는 적을 약화시키거나 아군의 능력을 높여주는 몬스터링을 사용한다.
메이벨의 경우 몬스터링에 여유가 있다면 한울, 그렇지 않다면 범용으로 사용하는 굴각을 첫 자리에 놓고 링크 체인 효과를 받는다. 한울이 굴각보다 번개 속성 저항 감소가 더 높고, 무력화 저항 감소도 있어 메이벨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링크 체인으로 한울을 착용했다면 다른 캐릭터에게 받는 약점 속성 피해 증가 효과를 가진 굴각이나 이매망량 같은 몬스터링을 첫 자리에 주면 된다.
다른 두 자리는 품종 효과로 약점 속성 공격 시 번개 속성 피해를 높여주는 '챱스틱머거', 치명타 공격 성공 시 보스 몬스터 피해를 높여주는 '스카'를 사용하며, 만약 챱스틱머거를 만들 재료가 부족하고 범용 몬스터링을 만드는 단계라면 약점 속성 공격 치 치명타 확률을 높여주는 '얼음주먹 가이'를 착용한다.

연화나 서포터에겐 메이벨이 착용하지 않은 한울과 굴각, 이매망량 등 적의 속성이나 약점 효과를 높여주는 몬스터링을 링크 체인용으로 사용한다. 여기에 보스 몬스터 10회 공격 시 모든 팀원으 치명타 확률을 높여주는 '아몬'으로 메이벨의 화력을 높여준다.
서브 딜러로 연화나 레이나, 벤자민 등을 사용할 경우 약점 속성 공격 시 번개 속성 저항을 감소시켜주는 '스푼머거'로 번개 조합의 화력을 극대화하면 된다. 만약 서포터의 링크 체인 자리까지 여유가 생길 경우엔 그로기 상태인 대상 공격 시 받는 약점 피해를 높여주는 '황금향의 파수꾼'을 사용한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