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개발 중인 수집형 RPG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보스 몬스터 머드 디그를 공개했다.
머드 디그는 두 번째 마을인 세컨딜과 다음 마을인 서드레마를 잇는 '사구팔구 늪 황야' 구역의 보스다. 탐식의 대사와 마찬가지로 다음 지역으로 가기 전 게이머를 막아서는 수문장 역할을 하며, 진동으로 게이머의 움직임을 멈추고 날려버리는 공격으로 큰 낙하 피해를 입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머드 디그 역시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영상에선 체력 30% 이하일 때 땅으로 잠수해 게이머를 코 끝으로 날려버리는 공격을 시도하며, 원작 주요 캐릭터 중 한 명인 아서 펜실곤이 이 공격에 날아가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주요 캐릭터인 사이가-0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가장 먼저 공개된 에어리어 보스인 탐식의 대사, 그리고 다음 보스인 머드 디그 외에도 산라쿠의 숙적인 야습의 리카온, 바이스애쉬의 마지막 시련이었던 망념의 수마, 묘지기 웨자에몬을 상대하기 전 레벨업을 위해 찾아나선 라이브 스태이드 레이크 서펀트 등 원작의 주요 적들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9월 일본 치바에서 진행되는 도쿄 게임쇼 2026에서 첫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