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인기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신규 LR 영웅 정보가 3일 공개됐습니다.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북미 및 일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6일 신규 LR 영웅으로 '플레이어 신'이 오는 6일 업데이트에서 찾아올 것임을 예고했는데요.

현재 플레이어 신의 바리에이션은 '【던전 공략자】 플레이어 신(이하 던전 공략자 신)'과 '【할로윈】 플레이어 신(이하 할로윈 신)', 그리고 【길드의 기대주】 플레이어 신 (길드의 기대주 신)' 등이 있습니다.
먼저 던전 공략자 신은 스킬로 적에게 피해를 줄 때마다 자신의 공격 관련 능력을 증가시키고, 스킬 3회 사용 시에는 아군 전체의 스킬을 랭크업 할 수 있는 개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적 전체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스킬 구성이 특징이며, 2번 스킬의 경우에는 적의 필살기 피해량을 감소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할로윈 신은 디버프가 있는 적을 공격 시 치명타가 확정 발생하는 개성 효과를 가졌으며, 스킬은 단일기와 전체기 1종 씩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길드의 기대주 신은 인간 종족 영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인간족으로 덱 편성 시 인간 아군 수에 비례해 공격 관련 능력이 증가하고 아군 턴 시작 시 적 전체의 방어 관련 능력을 감소시킵니다. 스킬 구성은 할로윈 신과 동일합니다.
이외에도 공통 사항으로 성물 효과로 디버프가 있는 적을 공격 시에 자신의 피해량이 극대화됩니다.
3종의 플레이어 신 바리에이션 중 '길드의 기대주 신'의 LR 진화가 유력한 모습입니다. 그 까닭은 공개된 이미지 상의 배경 색상이 파란색인데, 길드의 기대주 신의 속성이 속력(파란색)임에 따라 이에 대비되기 때문입니다.

최종 진화 단계인 LR 등급으로 성장시키면 전체적인 개성 효과가 대폭 향상되고 스킬의 효과 및 피해 계수 역시 증가함에 따라 플레이어 신이 다시금 활용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LR 플레이어 신은 일곱 개의 재앙 특징을 가지고 있기에 새크리파이스 소속인 '사브나크'와 '살로스', 그리고 동일 특징을 가진 'LR 록시' 및 '서브 발렌티' 등과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인간 종족임에 따라 크로스: 이프 (Cross: IF)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엇갈린 세계】 또 하나의 반', 그리고 최근 콜라보로 등장한 '스바루&베아트리스' 및 '팀 아쿠타' 멤버들과의 시너지도 기대해볼만 합니다.
LR 플레이어 신은 오는 6일 업데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