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AMATA K.K의 인디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 AMATA Games와 협력해 일본풍 호러 TPS '킨키영무국'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7월 30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킨키영무국'은 인디 개발자 노토 무테키(Noto Muteki)가 개발한 작품으로, 2024년 10월 스팀을 통해 처음 출시됐다. 일반적인 일본식 호러 게임에서 무기에 전혀 피해를 입지 않는 유령을 피해 다니는 방식과 달리, 플레이어가 직접 악령을 상대로 맞서 싸우며 통쾌하게 되갚아주는 콘셉트로 호평을 받았다.
이후 2025년 7월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이 출시됐으며, 이번에는 닌텐도 스위치 2로 플랫폼을 확대했다. 스위치 2 버전 출시를 기념해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20% 론치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게임의 배경은 제령이 국가 행정 체계로 운영되는 평행세계의 일본이다. 주인공인 시라이시 미즈키(27)는 영무성 킨키영무국 소속 공인 제령사로, 인터넷에서 흔적이 사라진 나라현 사이가 마을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을 찾는다. 그러나 마을은 주민이 모두 사라진 채 수많은 불법 유령으로 가득 차 있으며, 전기와 통신마저 끊긴 상태다.
시라이시는 제령과장 코히나타와 후배 마루오카의 지원을 받으며 거대한 결계에 봉쇄된 마을을 탐색하고, 악령이 들끓는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게 된다.
게임은 맨손 격투와 건슈팅, 스텔스 액션을 결합한 TPS 플레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총 10개의 스테이지를 공략하며 스토리를 따라가는 구조로, 다양한 컷신을 통해 세계관과 이야기를 전달한다.
난이도는 총 4단계로 제공돼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자신의 실력에 맞게 즐길 수 있으며, 버튼 배치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그래픽 옵션 역시 하드웨어 성능에 맞춘 추천 설정과 세부 조정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킨키영무국'은 닌텐도 스위치 2 디지털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이용등급은 15세 이용가다.
◈ 유령에게 마음껏 되갚아주는 일본풍 호러 TPS 게임 『킨키영무국』 Nintendo Switch 2 버전 7월 30일 발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