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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치쿠, '프리저브: 생태 퍼즐' 5월 15일 정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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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쇼치쿠] 스팀 앞서 해보기 버전으로 92%의 긍정 평가율을 기록하며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은 건설 & 퍼즐 게임 ‘프리저브(PRESERVE): 생태 퍼즐’이 5월 15일(목) 정식 버전으로 출시된다.
 
본작품은 식물과 동물을 맵에 전략적으로 배치해 자신만의 풍요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자연환경을 테마로 한 게임이다. 아시아 지역 퍼블리싱은 쇼치쿠(Shochiku, 松竹株式会社)가 담당하며, 정식 버전 출시와 함께 새로운 ‘쥬라기 바이옴(지역)’ 등 신규 요소 추가와 한국어 로컬라이제이션 업데이트도 예정되어 있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퍼즐 게임 장르 중에서도 ‘프리저브: 생태 퍼즐’은 건설과 퍼즐 요소를 결합한 아름다운 비주얼과 사운드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대륙’, ‘사바나’, ‘해양’의 세 가지 지역과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쥬라기’ 바이옴 등 다양한 환경에 식물과 동물을 배치하며, 전략적 사고와 균형 감각을 활용해 자신의 취향과 목표에 맞는 자연의 낙원을 만들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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