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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킨: 더 배니시드’ PC 한국어판, 7일, 앞서 해보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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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에코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액션 RPG ‘드래곤킨: 더 배니시드’ PC 한국어판을 3월 7일부터 다이렉트 게임즈를 통해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 이를 기념하여 3월 21일까지 2주간 해당 타이틀의 27%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동시에, 구매자들에게 다이렉트 게임즈 포인트 및 랜덤 게임 1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4월 7일까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드래곤킨: 더 배니시드’는 드래곤의 피로 타락한 세계 속에서 용을 처치한다는 사명을 가진 전설적인 영웅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기사’, ‘야만인’, 그리고 ‘오라클’ 중 하나의 클래스를 선택하여 드래곤 로드를 제거한다는 일념으로 모험을 떠나 자신만의 전설을 써내려가야만 한다.

드래곤 로드를 제거하는 여정에 나서기에 앞서 플레이어는 ‘기사’, ‘야만인’ 그리고 ‘오라클’, 이상 세 가지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기사’는 화염과 창의 마스터이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확고한 결단력으로 어떠한 타락의 유혹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야만인’은 위험한 전통 의식에 따라 그의 몸속에는 용과 인간의 피가 절반씩 흐르고 있으며, 초인적인 괴력과 얼음의 힘이 특유의 분노와 결합하여 적들에게 강력한 일격을 날릴 수 있다. 그리고 ‘오라클’은 몸에 청룡의 피가 흐르고 있으며, 용과 인간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 ‘오라클’은 전기의 힘을 정교하게 사용하며 비전을 사용하여 이 힘을 증폭하는 것이 특징이다.

드래곤 로드를 토벌하는 여정 속에서 플레이어는 정글, 고대의 군도, 유독한 늪, 방대한 초원 등 다양한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각 지역에는 고대 문명부터 시작해 북방인에 이르기까지 각자 고유한 문화가 있으며, 독특한 능력 및 원소(얼음, 독, 화염, 전기)를 지닌 몬스터와 업그레이드에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 있다. 또한 ‘드래곤킨: 더 배니시드’의 세계관은 시시각각 변화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드래곤킨: 더 배니시드’ PC 한국어판 앞서 해보기에 대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h2i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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