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이슈

데드 스페이스의 아버지 '글렌 스코필드', 칼리스토 프로토콜 후속작 계획 언급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명작 SF 호러 게임,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핵심 개발진이 참여한 것으로 유명한 크래프톤의 정신적 후속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미디어 인터뷰 중 후속작에 대한 언급을 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디렉터 '글렌 스코필드'는 해외 매체 INVERSE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드 스페이스를 넘어서 계속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다는 주제로 속편 전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아직 칼리스토 프로토콜에서 미처 시도하지 못한 수많은 그리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어 이를 후속편에서 보여주고 싶으며 항상 다음 단계를 염두에 두고 게임을 만든다"라고 밝혔다.

또한 글렌 스코필드는 데드 스페이스에 가장 큰 영감을 준 것은 레지던트 이블 4(바이오하자드 4)편에서 겪은 공포 경험이라고 언급하면서 플레이어가 주인공 캐릭터인 레온 케네디로 뒷걸음질 치며 적을 제압할 때 "적 캐릭터가 과연 어떻게 행동하면 나를 더 무섭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데드 스페이스에 대한 아이디어가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탈출구가 없는, 희망으로부터 격리된 공간에 대한 글렌 스코필드의 공포 철학이 담긴 게임으로 일반적인 FPS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퀵-턴의 사용이 막혀있거나 대부분의 정보를 인게임 인터페이스 형태로 보여주지 않는 것은 물론 사지 절단을 무력화한 적의 형태가 게임 내내 유지되는 등 독특한 레벨 디자인으로 많은 호러 장르 팬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12월 2일 발매를 확정지은 상태이다. 음성 한국어화를 지원하며 PC,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