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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으로 변한 음산한 마을’ 펄어비스 검은사막 할로윈 이벤트 실시

기사등록 2020-10-28 11:34:41 (수정 2020-10-28 11: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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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펄어비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의 ‘플로린 마을’을 오늘(28일)부터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인형의 집’으로 단장하고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벤트 NPC ‘이자벨라’가 주술로 플로린 마을 주민들을 인형으로 만들고 악령이 도사리는 음산한 분위기의 장소로 변화시켰다.

이용자는 11월 11일까지 도움이 필요한 플로린 마을에 할로윈 이벤트 의뢰를 받을 수 있다. 의뢰 보상으로 제공되는 ‘영혼이 깃든 솜뭉치’를 모아 ▲크론석 ▲기억의 파편 ▲발크스의 외침 ▲발크스의 조언 ▲장난꾸러기 호박 귀신 둔갑서로 교환할 수 있다.

플로린 마을 NPC ‘키르윈’의 특별한 할로윈 상점을 11월 11일까지 연다. 이용자는 특별한 할로윈 상점을 통해 전투 경험치 획득량 증가 아이템 ‘새콤한 호박 사탕’과 기술 경험치 획득량 증가 아이템 ‘상큼한 호박 사탕’을 인게임 재화로 구매할 수 있다.

신규 클래스 하사신을 포함한 모든 캐릭터에 세 번째 ‘심화 기술’을 추가하고, 검은별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필드 우두머리 ‘검은 그림자’도 업데이트했다. 심화 기술은 기존의 기술을 조합해 한층 더 강력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검은사막 할로윈 이벤트 및 최신 업데이트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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