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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18] 좋은 조직과 관리자, "문화를 만들고, 계속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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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18] 좋은 조직과 관리자, "문화를 만들고, 계속 변한다"
사진 = 게임조선 촬영

게임 업계를 비롯해 모든 회사에서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 개선, 조직 개편은 모두 어려운 주제들이다. 또한 조직원, 관리자, 오너 입장에서 더 나은 자기 개발 및 조직 문화를 만든다는 것은 일을 하면서 영원한 풀어야 할 숙제일지도 모른다. 

26일 경기도 판교에서 열린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에서 박종천 넥슨 플랫폼본부 부본부장은 '하드코드'라는 책에서 소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블리자드, 넥슨을 근무하며 느꼈던 개발 및 조직 문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프로젝트 관리부터 개인 조직 개편까지 10종류로 분류해 소개했다.


박종천 부본부장이 요약한 10가지 제안 = 게임조선 촬영

박종천 부본부장은 개인(엔지니어)의 성장을 위해서는 혼자가 아닌 관리자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대로 상급자 혹은 관리자는 조직원이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 도와주고 목표를 설정해줘야 한다.

물론 개인의 성장 뒤에는 자기 개발이 필요하다. 자기 개발은 곧 자기 관리를 뜻하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관리다. 일을 끝내기 위해서 쉬는 것이다.

좋은 관리자는 조직원이 일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어 줘야한다. 사람들이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그 사람에 대해 예를 다하고 존중해야한다. 좋은 관리자보다 더 훌륭한 관리자는 자신이 했던 말을 지키는 것이다. 상황을 정확히 정의해주고, 개개인의 기대치와 우선 순위를 정리해주면 좋다.


박종천 넥슨 플랫폼본부 부본부장 = 게임조선 촬영

마지막으로 박종천 부본부장은 조직 개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조직을 개편할 때에는 매니저가 주니어에게 변화에 대한 안정감을 심어주고, 변화를 선호하지 않는 시니어에게는 설득이 필요하다. '변화'라는 단어는 반발을 살 수 있다. 따라서 억지로 끌어내는 것이 아닌 오랜시간 거쳐 서서히 변화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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