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동향] 4월 3주, 상위권 고착화…중국 게임 열풍 지속](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80416/147348/t32.jpg)
2018년 4월 16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갈무리
4월 16일 오후 기준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로 보는 4월 셋째 주 모바일게임 시장 동향은 지난 주 강세를 보인 상위권 게임이 자리를 계속 유지하는 양상이다.
우선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하스스톤'과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페이트/그랜드오더'다. 두 게임은 지난 주 20위권 밖에 머물러 있었지만 신규 확장팩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로 단숨에 상위권에 안착했다.

페이트/그랜드오더 '공의 경계' 이벤트 이미지 = 넷마블 제공
지난 주 28위에 있던 '페이트/그랜드오더'는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공의 경계'와 함께 14계단 상승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하스스톤' 역시 23위에서 8위까지 오르는 등 신규 확장팩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중하위권에서는 '액스'와 '서머너즈워'가 각각 7계단, 4계단씩 올라 20위권 내에 진입했다. 지난 주 반짝 상승을 보였던 포커류 게임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더불어 보드 게임은 지난 주 대비 2계단씩 하락했지만 여전히 상위권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라그나로크M' '삼국지M' '벽람항로'가 나란히 4위, 5위, 6위를 점령한 가운데, 기대작으로 꼽히는 모바일게임의 출시 소식이 뜸해지면서 중국발 신작 게임의 상위권 점령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