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11일, 4월 2주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뮨 투 함', '흑장로 시리즈'로 대표되는 '득템'의 보고, 일반 필드 중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사냥터 중 하나인 '용의 계곡'이 '핫스팟' 필드로 설정된다. 리니지M에서 핫스팟 설정이 적용된 필드는 다른 일반 필드에 비해 몬스터 개체수가 많아지고 리스폰 속도도 빨라지게 된다.
라인과 중립을 가리지 않는 사냥터의 인기에 비해 좁은 길목이 얽힌 형태로 되어있어 한 화면에 사람이 두어 명만 있어도 원활한 사냥이 힘들었던 용의 계곡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별도의 격리된 공간인 '대흑장로의 방' 내에 존재하여 용의 계곡 필드 내 행운 몬스터를 처치하여야만 공간 이동하여 잡을 수 있었던 대흑장로가 용의 계곡 일반 필드에서 등장하도록 변경됐다. 조금 더 만나기가 수월해진 만큼 대흑장로의 난이도가 상향 조정된다.

한편, 리니지M
다크엘프의 고유 스킬, '쉐도우 쇼크'는 일부 하향됐다. 기존에는 무한대로 적용되는 패시브 스킬이었던 쉐도우 쇼크가 '흑요석 5개 소모', '지속 시간 300초'의 액티브 버프 스킬로 변경된다.
오토 스펠 기능으로 사실상 풀버프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 리니지M 특성상 일단 붙었다 하면 압도적인 공격력과 회피율로 근접전을 지배했던 다크엘프의 강력함은 여전하겠지만, 버프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마나 관리는 필요하게 된 것은 물론 마법사의 '캔슬레이션'에는 더욱 취약한 모습을 보이게 됐다.
이밖에도 개미굴 사냥터의 난이도가 소폭 상향 조정되고, 성향치 변경 효과 개선, 삭제 예정 아이템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UI를 일부 변경. 추가로 쪽지 차단 기능 추가되고, 에바의 축복 아이템이 수중에서만 자동 사용되도록 하는 등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가 함께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