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큐리어스팩토리] 우루과이의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스튜디오인 아이언하이드 게임 스튜디오는 9월 3일, 10여 년 만에 최초로 수상 경력에 빛나는 킹덤 러쉬 프랜차이즈가 멀티플레이어로 진화한다고 발표했다.
‘킹덤 러쉬 배틀즈’는 경쟁형 타워 디펜스 게임으로, 10월 9일 iOS 및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된다. 사전 등록은 한국 시간 9월 3일부터 양 스토어에서 시작된다.
킹덤 러쉬 시리즈는 모바일 누적 다운로드 6천만 건 이상, 스팀에서 37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확보하며 전 세계 전략 게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제 킹덤 러쉬는 그 매력과 깊이를 유지하면서, 실시간 PvP 전투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게임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