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포노스] 주식회사 포노스(대표 츠지코 요리카츠)는 자사의 타워디펜스 게임 '냥코대전쟁'에서 7월 1일 11시부터 기간 한정 레어 뽑기 이벤트 ‘울트라 하이퍼 고양이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각 뽑기 시리즈의 울트라 슈퍼 레어 캐릭터가 총집합하고 한정 레전드 레어도 출현한다. 게다가 새로운 고양이 축제 한정 캐릭터 ‘비호의 선녀 루나샤’가 추가되었다.
포노스는 일본 교토에 위치한 게임 콘텐츠 개발사다. 개발부터 퍼블리싱까지 본사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냥코대전쟁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전개에 주력하고 있다. 2025년 3월에는 대표 게임 냥코대전쟁이 다운로드 수 1억을 돌파하였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