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반다이남코 '쉐도우 라비린스' 한국어판 닌텐도 스위치용 패키지 7월 2일 선주문 판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닌텐도 스위치용 ‘쉐도우 라비린스’(한국어판)의 패키지 선주문 판매를 7월 2일(수)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패키지 버전 초회 동봉 특전으로 미니 퍽 모드의 사운드가 오리지널 팩맨 사운드로 변하는 다운로드 콘텐츠를 제공한다. 
 
‘쉐도우 라비린스’는 팩맨의 유전자를 담은 탐색형 2D 액션 게임이다. 과거 전쟁의 유물이 남아있는 황폐한 행성으로 수수께끼의 노란색 구체 -PUCK-에 의해 8번째 적합자로 소환된 주인공은 가혹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을 집어삼키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다.
 
본 타이틀은 수수께끼의 노란색 구체-PUCK-에 이끌려 저 멀리 서 있는 거대한 탑으로 향하게 된다. PUCK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일까? 이 세계의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https://www.bandainamcoent.asia/k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