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닌텐도 스위치용 ‘쉐도우 라비린스’(한국어판)의 패키지 선주문 판매를 7월 2일(수)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패키지 버전 초회 동봉 특전으로 미니 퍽 모드의 사운드가 오리지널 팩맨 사운드로 변하는 다운로드 콘텐츠를 제공한다.
‘쉐도우 라비린스’는 팩맨의 유전자를 담은 탐색형 2D 액션 게임이다. 과거 전쟁의 유물이 남아있는 황폐한 행성으로 수수께끼의 노란색 구체 -PUCK-에 의해 8번째 적합자로 소환된 주인공은 가혹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을 집어삼키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다.
본 타이틀은 수수께끼의 노란색 구체-PUCK-에 이끌려 저 멀리 서 있는 거대한 탑으로 향하게 된다. PUCK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일까? 이 세계의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https://www.bandainamcoent.asia/k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