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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피 앤 리버사이드’ 한국어판, PC, PS5, 닌텐도 스위치 6월 27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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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조크라테스 랩’이 개발한 액션 게임 ‘러피 앤 리버사이드’ PC, PS5 및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을 다이렉트 게임즈,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및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6월 27일 정식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러피 앤 리버사이드’에서 플레이어는 선택받은 자 ‘러피’가 되어 사악한 존재 ‘그롤’에 맞서 세계핵을 지키기 위한 긴 여정을 떠나게 된다. 이 모험 속에서 시니컬한 꿀벌 핍, 모험가 두더지 에들러 경, 현명한 거북이 실리야 등 각자 고유의 이야기와 대사를 가진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조우하고, 예측불허의 전개를 자랑하는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러피’는 스왑 능력을 통해 사물을 복사하고 붙여 넣는 등의 능력을 지녔으며, 이를 통해 햇빛을 달빛으로, 얼음을 용암으로, 폭포를 덩굴로 변환하는 등, 물건을 자유롭게 조작하여 다양한 퍼즐을 풀어나갈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새로운 보물을 입수하기 위해 2D세계로 뛰어들 수 있으며, 다양한 상황에서 스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장애물을 극복하고 길을 개척하여 보물을 손에 넣어야 한다. 긴 여정 속에서 다양한 퀘스트와 시련을 극복하여 7개의 지역에 숨겨진 마법의 보물을 수집하자.
 
‘러피 앤 리버사이드’ PC, PS5 및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 출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h2i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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