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행거 13(Hangar 13)이 개발한 느와르 게임이자, 마피아 시리즈의 최신작 ‘마피아: 올드 컨트리’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 한국어판 실물 패키지를 오는 8월 8일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6월 27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피아 시리즈’가 다시 게이머들에게 돌아왔다. 2002년에 ‘마피아’로 화려하게 데뷔한 ‘마피아 시리즈는’ 지난 20여 년 간 3,800만 장 이상 판매된 인기 프랜차이즈이며, 1930년대의 ‘로스트 헤븐’, 1940년대의 ‘엠파이어 베이’, 그리고 1960년대의 ‘뉴 보르도’에 이어 본 작품의 배경은 1900년대 초 이탈리아의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곳 ‘시칠리아’에서 플레이어는 시리즈의 기원을 다루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경험하게 된다.
본 작품의 주인공은 ‘돈 토리시 패밀리’의 조직원인 ‘엔조 파바라’이며, 그의 시점을 통해 플레이어는 시대상을 철저히 재현한 세계관, 그리고 근접전과 총격전, 차량 및 승마를 비롯한 더욱 발전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마피아: 올드 컨트리’는 시리즈 최초로 ‘언리얼 엔진 5’를 도입한 만큼, 플레이어는 더욱 사실적이며 거칠고도 정교하게 구현된 20세기 초의 시칠리아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피아: 올드 컨트리’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 한국어판 실물 패키지 출시 및 예약 판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h2i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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