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큐리어스팩토리] PC,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에서 관객을 매료시킨 후, ‘원스 어폰 어 퍼펫’이 6월 26일 닌텐도 스위치에서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시네마틱 퍼즐 플랫포머의 마법을 이제 처음으로 휴대용 기기에서 경험할 수 있다.
‘플래터 댄 어스’가 개발하고 ‘데달릭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한 ‘원스 어폰 어 퍼펫’은 무대 아래 감춰진 신비로운 세계로 플레이어를 초대한다. 비밀과 감성으로 수놓아진 이 이야기에서, 추락한 무대감독과 반항적인 인형은 한 팀이 되어 한때 찬란했던 극장의 잊힌 복도를 탈출해야 한다.
이제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면서, 플레이어는 이 아름답게 애니메이션 된 스토리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퍼즐을 풀고, 변화하는 무대 세트를 탐험하며, 운명을 함께하는 실의 비밀을 파헤쳐야 한다.
‘원스 어폰 어 퍼펫’은 잊힌 이야기, 변화하는 무대, 극적인 퍼즐이 어우러진 몰입감 있는 세계를 제공한다. 유배된 무대감독 ‘니에브(Nieve)’와 그녀와 운명적으로 연결된 인형 ‘드레브(Drev)’가 되어, 언더스테이지의 미스터리를 풀고 다시 위의 극장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원스 어폰 어 퍼펫’은 PC(스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덱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