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테이온’에서 개발한 1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 ‘로보캅: 로그 시티 – 언피니시드 비즈니스’ PS5 한국어판을 7월 17일 소비자가격 42,000원에 정식 출시하며, 6월 25일부터 PS5 한국어판 실물 패키지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보캅’이 게이머들에게 돌아왔다. 본 작품은 현재 절찬리 판매 중인 ‘로보캅: 로그 시티(RoboCop: Rogue City)’의 스탠드 얼론 확장팩으로 전작에서 ‘로보캅’이 ‘디트로이트’의 갱단으로부터 결정적인 승리를 거뒀던 사건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격렬한 전투 끝에 승리를 거뒀음에도 ‘디트로이트’는 여전히 범죄와의 전쟁으로 시름을 앓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암울한 상황 속에서 작은 희망의 불씨가 생겨났으니, 그건 바로 ‘OCP’의 최신 프로젝트이자 ‘디트로이트’ 주민의 복지를 위해 건설된 거대한 주거 단지이다. 그러나 희망도 잠시, 고도로 훈련된 용병들이 첨단 무기로 무장하여 건물을 장악, 자신들의 요새로 삼게 된다. 이에 플레이어는 주인공 ‘로보캅’이 되어 주거 단지에 진입한 후, ‘디트로이트’의 질서를 해치는 이들 용병의 계획에 맞서야만 한다.
‘로보캅: 로그 시티 – 언피니시드 비즈니스’ PS5 한국어판 출시 및 예약 판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h2i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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