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엔씨소프트 TL, 12인 대형 레이드 '혼돈 마녀의 제단' 업데이트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는 퍼스트스파크 게임즈(대표 최문영)가 개발한 MMORPG ‘THRONE AND LIBERTY’가 ‘혼돈 마녀의 제단’을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는 6월 26일 저녁 8시부터 12인 대형 신규 레이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권장 전투력은 일반 모드 5,000, 숙련 모드 6,000 이상이다. 레이드 공략에 성공하면 새롭게 추가된 ‘유니크’ 등급 장비, 장비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혼돈의 영혼석: 칼란시아’ 등을 얻을 수 있다.
 
‘혼돈 마녀의 제단’은 총 3개의 구역으로 나뉘며, 각각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1구역 보스 ‘드라가일’ 공략에는 제한된 공간과 영역 내에서 컨트롤과 협력이 핵심이다. 2구역 보스 ‘불칸&자이로스’는 두 파티로 나뉘어 적절히 역할을 분담해야 처치할 수 있다. 3구역 ‘칼란시아’는 ‘현실’과 ‘혼돈’ 등 두 페이즈를 오가며 진행되는 전투가 특징이다.
 
신규 ‘유니크’ 등급 장비는 무기, 방어구에 1종씩만 착용 가능하다. 신규 시스템이 적용되어 스킬을 보유한 ‘영웅 1단 아크 보스 무기’ 또는 ‘영웅 2단 이상 무기’에서 ‘스킬 코어’를 추출해 유니크 등급 무기에 부여할 수 있다.
 
엔씨(NC)는 7월 9일까지 ‘혼돈의 시작, 칼란시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인 레이드 던전의 최초 클리어, 클리어 순위, 레이드 숙련도 등 미션에 따라 ‘혼돈의 영혼석: 칼란시아’를 차등 지급한다. 숙련 모드를 최초로 완료한 12명의 이용자에게는 ‘칭호: 최초의 혼돈 종결자’와 ‘혼돈의 영혼석 칼란시아’ 100개를 선물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2~3성 차원진 클리어 보상 수령 기회가 2배로 늘어나는 '차원진 더블업'도 함께 진행된다.
 
TL에 신규 아크보스 ‘광염의 퀸 블렌디’와 ‘광염의 테벤트’가 등장한다. 새로운 아크보스 레이드는 ‘분쟁’과 ‘평화’ 두 가지 모드로 제공되며, 매주 2회 참여할 수 있다. ‘분쟁’ 모드는 필드에서 오픈 월드 전투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규 아크보스 처치에 성공하면 기존보다 우수한 스킬 옵션의 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업데이트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